"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1990.11.11.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천사가 피눈물을 닦기 전.
천사가 피눈물을 깨끗이 닦은 후 눈물 흘리신 모습.
1990.12.8 두 자매가 철야 기도를 하던 중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하게 변화되는 과정을 목격하던 한 자매는 "기절할 정도로 놀랐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