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될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1991.3.25.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2.1.14(눈물과 피눈물 흘리신지 700일째 되는 날)
      7년에 걸쳐 700일간 눈물 흘리심(1985.6.30 ~ 1992.1.14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