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
(1991.3.25.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자녀들아 ! 더 기도하여라. 이 세상은 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횡포로 인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의인 열사람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그 간절한 소망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멸망에 이르렀던 것처럼 이 시대가 그렇게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1991.3.25 아기 예수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발아래 받침보까지 피눈물로 붉게 물들어 있다.(좌측)
1991.3.25 아기 예수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너무나 간절하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셔서 성모님의 목이 부어 오르셨다.(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