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두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4.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2.11.24 성모님께서 400일간 향유를 준비하시어 흘려주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는 파 레몬드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