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내 아들 예수는 오늘 자신을 모두 내어놓고 성체 성사와 신품 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주님께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1993.4.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예수 성심과 불타는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어주리라고 말한
나의 원의를 잊지 말고 신뢰로써 일치된 온전한 사랑으로 강경하고
용감하게 너희에게 위탁된 신앙으로 나를 따르라."

(1993.5.27.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A


 


B

 

1993.4.8(성목요일)
성모상의 머리에서 발아래까지 향유를 계속 흘리시며 최후만찬에 대하여 메시지를 주셨다.(A)

1993.5.27
어느 신부님께서 성모님 집을 방문하셨을 때 향유를 계속 많이 흘리시면서 메시지를 주셨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