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1992.12.1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학자 기념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2.12.14
필리핀 마닐라 그린벨트 성당에서 율리아 자매가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전할 때
성모님께서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빛과 함께 나타나시어 내려주신
장미꽃잎.
그날 그린벨트 성당에 참석했던 시메온 사와모토씨가 장미꽃잎을 주워 목에 걸고
1993.6.18 성모님의 집을 방문하여 사진 속의 꽃잎이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것을
증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