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 "나는 빛이다. 모든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주는 사랑의 빛이다."
(1992.6.2. 예수님 메시지 중에서)
1992.6.2 1,300년 전에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던 이탈리아 란치아노 성당에서의 미사 도중 율리아 자매 입안의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오열하는 신자들과 율리아 자매. 이날 예수님께서 메시지를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