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는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고자 한다.

(1992.6.2 예수님 메시지 중에서)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

 (1994.11.24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2.6.2
이탈리아 란치아노 성당에서 미사 때 성체를 삼켰는데 혀 위에
조금 남아있던 성체가 피와 살로 변하면서 살덩어리로 입안에 꽉 차게 부풀어
올라온 모습(삼키기가 굉장히 힘이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