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택한 불쌍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따를 때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작은 심부름꾼인 너희를 통하여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전해줄 것이며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1993.5.27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3.5.29 율리아 자매가 고통중에 있으면서 사진을 찍어야 된다는 강한 느낌을 받고 기도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오른손에 큰 성체가 왼손에는 작은 성체가 나타났다. 이 곳을 누르시면 문양의 형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