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통해서 가지 않고서는 승리할 수 없다.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을 통하여 너희와 함께 하시고자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그 놀라운 성체의 신비를
깨달아야 한다. 너희가 육으로 살지 아니하고, 나 어머니를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산다면 구원을 받으리라."
(1991.4.21.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3.5.29
성모님 상 옆에 나타난 큰 성체 모습. 이 곳을 누르시면 문양의 형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