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의 중요성을 모든 자녀들이 깨닫게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여주었다. 어서 성체안에 계시는 주님을 향하여 흠숭과
보상의 열렬한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음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1993.6.27.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A
B
1993.6.9
4.14, 5.29일에 이어 3개월에 걸쳐 성체를 손에 들고 계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이날도 성모상의 양손에 문양이 있는 작은 성체를 들고 계시는
모습이 나타났다.(A) 이 곳을 누르시면 문양의 형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93.6.27 : 교황주일
율리아 자매가 교황님에게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겠다는 메시지를
받고 그 곳에 있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였더니 성모님 상
오른편에 십자가의 양측에 알파와 오메가가 있는 문양의 큰 성체의 모습과 그
아래 성작의 모습이 뚜렷이 나타났다.(B) 이 곳을 누르시면 문양의 형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