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대리자인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옹위하여라.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세속주의에 빠져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께 못을 박아드리고 가시관을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다. 그러나 주님은 그 피를 헛되이 흘려 버리지 않으시고 성작에 담아 불림받은 사제들을 통해서 모든 자녀들에게 분배케 하신다."

 (1993.6.27.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A
 

 


 

C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오상에서 피흘리시는 모습으로 성작으로 가까이 내려오시는 모습
    (A -> B -> C)
    1993.6.27 교황주일, 메시지와 함께 내려주신 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