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응답한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평신도들은 함께 사랑의 고리로 사슬을 엮어서 쉬지 말고 성체 성사의 신비를 전하고 온 인류를 구하시고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뜻을 잘 따르도록 온 세상에 전하여라."

 (1994.11.2. 예수님의 메시지 중에서)

 

 

 

 

1994.11.2
하와이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세계적인 성체 연구가인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이 집전하시는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피로 변하는 모습. 

 

1994.11.2
성체가 변화된 기적을 보시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과 교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