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하늘에서 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다." 

 (1994.11.24.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4.11.24
    하늘에서 내려준 성체를 순례온 신자들에게 나누어주시는 교황 대사님.
    이때 성체를 70여명의 신자들이 영하고도 남았다.
    5,000여명을 먹이신 빵의 기적을 체험하였다고 증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