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있다.
"지금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고, 내가 택한 사제들과 많은 자녀들을
쓰러뜨려서 메시지가 전파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갖는 방법을 다하여 괴롭히고 있다."

 (1990.8.15.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9.1.29
    율리아와 얼굴과 목을 마귀가 할퀸 자국 

     

 

    1989.1.29.
    마귀가 율리아의 손을 할퀸 자국들

     

     

 

1994.11.24
성체 강림과 함께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셨는데 메시지를 쓰고 있을 때 마귀가 나타나서 꽃병과 촛대를 집어던지고 책상도 집어던져 머리를 다치게 하면서 공격한 모습(이때 메시지를 쓰고 있던 편지지가 물에 다 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