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살 것이다."

 (1987.2.25.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1995.6.30(1).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A
 

      1991.7.27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한 순례자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태양이 돌며 오색 찬란한 빛이 하늘에서 내려왔고 그때 사진을 촬영하였다. 

 


 

C

      
    1995.6.30
    오후 3시경 태양은 완전히 성체 모양으로 되어 빙빙돌면서 무지개빛으로 변하여 찬란한 빛이 내려와 많은 이들의 옷까지 노랗게 물들 정도였는데 그 빛은 성모님 집 지붕을 거쳐 땅에 있는 형제 자매들까지 쏟아져 내려 많은 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우는 이들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