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살 것이다." |
(1987.2.25.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
(1995.6.30(1).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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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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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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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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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6.30
오후 3시경 태양은 완전히 성체 모양으로 되어 빙빙돌면서 무지개빛으로
변하여 찬란한 빛이 내려와 많은 이들의 옷까지 노랗게 물들 정도였는데 그
빛은 성모님 집 지붕을 거쳐 땅에 있는 형제 자매들까지 쏟아져 내려 많은
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우는 이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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