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루핌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

 (1995.7.2.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5.7.2
      7개의 성체 강림후 주교님의 명에 의해 성체를 영했는데 마지막 7번째 성체를 율리아 자매가 영하였을 때 성체가 피로 변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