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셨다.
"2천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 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
먹히운다는 것을 알고 모든 이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 바란다."
(1995.7.2.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5.7.2
성체가 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한 말레이시아 수효호 신부님께서
손가락에 찍어서 여러 신자들에게 공개하고 증언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