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1995.9.22. 예수님 메시지 중에서)

 

 

1995.9.22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신 산에서 캐나다의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그리고 한국의 한 신부님께서 공동으로 집전한 미사 때에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성심모습으로 살아 움직이면서 변화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