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여준 성체의 변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주기 위하여 갈바리아와 골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을 증명해주기 위함이다."
(1995.10.31 교황님 소성당에서의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5.10.31 교황님과 함께하는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성심 모양으로 변하는 모습(40분 이상 입에 머금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