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며 내 어머니를 알릴 때 고통이 뒤따를 수 있지만 그러나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을
모든 이에게 어서 전하여 어두워진 세상을 밝혀야 한다." 

 (1996.7.1. 예수님 메시지 중에서)

 

"너의 아픈 그 상처의 고통을 교황을 위하여 온전히 바쳐라."

(1996.7.2.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6.7.1
십자가로부터 성체와 함께 아주 강한 빛이 내려와 머리 가슴 양손 양발 그리고 옆구리를 관통하였을 때 양 손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예수님의 성흔을 받는 율리아 자매. 
 

 

 

1996.7.2
예수님의 성흔을 받았는데 또다시 7월 2일 오후 1시경 십자가로부터 강한 빛이 내려와 비명을 지르고 쓰러졌으며 어제 받았던 고통과 똑같은 고통이었지만 피가 더 많이 흘러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