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상속자로 인정하신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은총을 베푸셨듯이 오늘 너희에게 보여준 징표를 믿고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너희와 똑같이 은총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1997.6.12.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7.6.12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께서 함께 목격한 신자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강복을 주시는 모습.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이 계실 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의 문양
1997.6.12
제주교구장이신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과 나주 본당 주임이신 박영웅
가브리엘 신부님이 성모상 앞에 모셔진 성체께 대한 조배와 기도를 하고
계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