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1996.8.2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7.8.27
성체를 모셔가기전 성체를 모신 성합을 들어 강복해 주시는 신부님. 
 

 

 1997.8.27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목격한 증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