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자녀들이 내 아들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있지만 너희는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계 각처에서 나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와 주었으니 너희 모두를 나의 성심안에
안아주어 새롭게 양육하여 너희를 기르겠다."

 (1997.6.30.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A

 

 B

 1997.6.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12주년 철야기도회(A).
자신을 봉헌하며 묵주의 기도와 촛불 봉헌을 하고 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