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뜻을 잘 따르도록 온 세상에 전하여라."

 (1994.11.2 예수님 메시지 중에서)

 

 


1994.10.30
하와이 와이키키 광장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전달할 때 운집한 신자들, 성직자, 수도자를 포함하여 7,000여명의 신자들이 모였다.

* 이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자비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는데 세찬 바람소리와 함께 우박 떨어지는 소리가 났으며 많은 이들이 눈물로써 회개하고 치유되었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