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와서 영적인 젖을 빨아라."
(1990.10.4.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3.11.13 ~ 14 미국의 오레곤 성당과 타코마 성당에서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전달하는 율리아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