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1991.5.23.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5.9.15
캐나다에서 순례오신 로만 다닐렉 주교님께서 목요기도회에 참여한 신자들에게
1990.3.25 미국 피츠버그에서 나주 성모님 메시지 전달중에 일어났던 여러 가지
일들 즉 태양의 기적, 성모님이 나타나셨던 일, 줄지어 고백성사를 많이 보았으며
50여명의 청년들이 신부가 되겠다고 나섰던 일 등등을 증언하시며 성모님의 참된
신심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피츠버그에서 미사 주례하셨던 주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