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해다오."

 (1990.7.30.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0.1.20
이날 지학순 주교님께서는 당뇨로 눈이 좋지 않은데도 성모님의 움직임과 눈물흘리심을 제일 먼저 발견하시고 눈물로 기도하셨다. 

 

지학순 주교님의 친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