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일 뿐이다."
(1993.4.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3.4.7 향유를 많이 흘려주실 때 증인들이 보는 앞에서 주사기로 향유를 채집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