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1996.10.19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6.10.19 피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 산에 갔는데 태양이 빙글빙글 돌면서 빛을 내려주셨는데 성작 모양과 빛이 사진에 촬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