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되어 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1995.5.9. 성모님의 메시지 중에서)
1992.8.27 율리아 자매가 환시로 보았던 성모님의 산에 가서 영혼 육신을 씻어줄 샘을 팠다. 손으로 한번 팔 때마다 물이 퐁퐁퐁하며 높이 올랐는데 7번까지 한 번 팔 때마다 한 구멍씩 솟아오르던 물이 그 뒤로는 하나로 합쳐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