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 주며 장애인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1993.1.23.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고통중에도 기도하며 할머니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
치매 할머니에게 대세를 주고 있다
율리아 자매님은 평소에 하고 싶어했던 일을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185평의 대지에
조그만 집을 지어 오갈데 없는 불쌍한 할머니들을 모시고 <사랑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