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언제까지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된단
말이냐.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티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되기 바란다."
(1997.8.15.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A)
성모님 집이 너무 좁아 전남 장애인 복지회관을 빌려 1997.8.15.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
특별기도회때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촛불 봉헌을 하며 묵주 기도를 바치는모습 (영광의 신비3단째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메시지를 주셨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