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진실

공지문의 문제점들

가톨릭 신앙의 보물들

가톨릭 신앙의 핵심

특수계시의 분별

 

 

1. 만일 누구든지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참으로, 실제(實際)로, 그리고 실체적(實體的)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그분의 영혼과 천주성과 함께 계시며, 따라서 그리스도 전체가 계심을 부정하고, 단지 그분께서 그 성사 안에 징표로서, 상징으로서 또는 능력으로서만 계신다라고 말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
-트렌트공의회(DS 1651)

 

 

2. 만일 누구든지 신성하고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빵과 포도주의 실체(實體)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 함께 남아 있다라고 말하며, 빵과 포도주의 외양만 그대로 남아 있고 빵의 실체 전부가 살로 변하며, 포도주의 실체 전부가 피로 변하는 이 훌륭하고도 유일무이한 변화, 즉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적합하게 실체변화라고 부르는 이 변화를 부인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
-트렌트공의회(DS 1652)

 

 

3. 만일 누구든지 존경받아 마땅한 성체성사에 있어서 (빵과 포도주의) 어느 한 쪽의 형상 하에서도 그리고 그로부터 분리된 각 부분에도 그리스도의 전체가 내재하심을 부정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
-트렌트공의회(DS 1653)

 

 

 

   

 

 

 

로만 다닐랙 주교님의 편지

 

2001년 11월 16일
 

친애하는 세실리아 폴 자매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의 율리아 자매님에게 주시는 메시지와 발현들에 관련하여 전개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신 자매님의 친절한 편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7개월 동안 로마를 떠나 있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캐나다에 가 있었으며, 지난 주일에야 영원한 도시, 즉 로마로 돌아왔습니다.

자매님의 우려는 가톨릭교회 안의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는 바입니다. 먼저 한국 내에 계시는 분들과, 동부 아시아로부터 북남미 전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걸쳐서 많은 이들이 같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가 왜 발생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진보적이며 자유주의적인 한국의 젊은 신부들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교회의 방침이 결정되도록 그들의 주교님들을 떠밀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지 율리아 자매님이나 발현을 보는 다른 이들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가톨릭교회 전체에 퍼져 있는 위기입니다. 그것은 우리 가톨릭 신앙 자체와 크리스챤 삶에 관한 문제입니다. 특히 가정 내의 삶과 자녀 교육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 위기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중에 시작되었으며 사회의 모든 계층들을 감염시켰습니다.

이 문제는 특히 선진국들, 즉 서유럽과 북남이 및 동부 아시아에서 심각합니다. 그리고 경악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묵시록에 예언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윤리적 및 신앙적인 타락으로 인해 초래되는 많은 자연의 재앙들이 묵시록에 예언된 대로 엄청난 규모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복음서에서 이에 대하여 우리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돌아올 때 아직 신앙을 발견할 수 있을까?” 자신을 가톨릭 신자라고 하는 이들까지도 신앙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우리 주님께서 인간들의 일에 개입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9월 11일의 재앙은 하나의 엄청난 징표입니다. 주님께서 여러 메시지들을 통하여 경고하셨듯이 그 재앙은 낙태 및 생명을 거스리는 다른 많은 죄악들로 인하여 이 세상에 내려오는 대징벌의 시작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건물들을 파괴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며, 죽음의 신이 아니십니다.

그리고 일찍이 하느님께서는 “살인하지 말아라”는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약 성서와 인류 역사로부터 배워 알 수 있듯이 그분께서는 인간들의 삶 안에 현존하시며, 심지어는 인간들의 어리석음까지도 이용하셔서 인간들에게 채찍을 가하시고 그들을 정화하십니다.

교황성하와 바티칸에서는 가톨릭교회의 전 세계적인 상황을 매우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교황성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일어난 기적에 대하여 알고 계시며 몸소 그 기적에 대한 증인이 되셨습니다. 첫 몇 년 동안에는 그 성체 기적에 대하여 바티칸에서와 교황성하께서는 침묵하셨더랬습니다.

Mary's Touch에서 우리에게 알려 준 바와 같이 교황성하께서는 2001년 3월 ad limina 방문차 로마에 오신 한국 주교님들께 나주 문제를 직접 거론하셨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교황성하와 라칭어 추기경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더욱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계시며, 이는 그분들께서 하늘로부터의 소리로서의 이 일이 지니는 중요성을 깨닫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광주의 새 대주교님께서는 교구 내의 신부들의 압력에 계속 따르고 계십니다. 이제 바티칸에서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지난 몇 개월 동안 나주의 기적들이 로마와 이태리 전역, 그리고, 멕시코와 멕시코의 과달루페에서 알려지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갈채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주교님들의 침묵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활발하고도 점증하는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늘로부터의 소리를 계속해서 감추거나 사실이 아닌 것처럼 시치미를 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교황청에서 개입해 주시기를 청원하는 운동을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황청에서는 현황을 충분히 파악하고 계시며, 이제 행동을 취하기 시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은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주어진 이 기적들과 메시지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입니다. 교황성하께서 그 기적들을 드디어 시인하셨으므로, 여러분들은 이제 더욱 용감하게 이에 대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들 자신이 하늘에서 개입하고 계심을 확고하게 믿어야 한다는 것이며, 반대하는 신부님들이나 주교님들 때문에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르치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주에 대한 진실 및 그곳에서의 기적들과 메시지들에 충실하시는 자매님께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립니다.

2001. 11. 16

+로만 대닐랙 주교

S.E.R. Roman Danylak
VESCOVO TITOLARE DI NISSA
PARROCCHIA CATTOLICA UCRAINA
DEL SS. SERGIO E BACCO E DELLA
ROMA, ITALIA

Mary's Touch By Mail에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