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9. 22 카나다 다닐랙 주교님과 다른 두 신부님이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심장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곳에서 성혈을
쏟아주셨다.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신부님 2분,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이 쏟아주신
성혈을 보고 울면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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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성혈이 덩어리로 묻은 돌을 집어
올리는데 성혈이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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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은
성혈로 순례자들에게 강복하시는
수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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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은
성혈을 영하시는 수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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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도미니꼬
수 주교님의 증언 (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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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5일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Brier 주교님께서 8월 15일에
내려오신 성혈이 돌위에 굳어져
있었는데 서서히 새빨간 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보고 손가락으로
찍어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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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7일
파신부님께서
8월 15일에 내려오신 성혈이 돌위에
굳어져 있었는데 서서히 새빨간
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보고 손가락으로
찍어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시고
강복해 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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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9일
8월 15일에 내려오신
성혈이 두 달이 지났는데도 새빨갛게
흘러내리는 모습을 네분의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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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9일 2002년 8월 15일에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이 두
달이 지났음에도 방울져 떨어지는
모습과 흥건하게 고여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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