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년 월 일

내용

사진

 

8. 14

제 4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가시관 고통

6. 30-7.3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성혈과 성모님의 눈물, 향유를 흘려주심

5. 1 - 16

성모님 향유와 젖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4. 2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

4. 1

성 목요일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향유가 황금황유로 변화됨

 

3. 31

성모님과 함께 흘리신 율리아 자매님의 피눈물

2. 28

바티칸에서의 두 번째 성체기적

1. 1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시는 성모님 황금 빛 향유, 젖, 낙태보속고통

12. 25

기쁜 성탄절에 아기 예수님의 젖과 향유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에 예수님의 성혈과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10. 8

 성모님동산 십자가의길에성혈을 흘려주심

 

8. 14

제 3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가시관 고통

6. 30

나주성모님 집 경당 바닥과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오신 성혈

 

6. 27 - 30

성모님동산 십자가의길에성혈을 흘려주심과 성혈의 혈액형 검사

6. 25 - 7.2

 성모님 눈물 흘리심과 성모님 동산에 자관 고통으로 피 흘리신 성모님

4. 10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

4. 9 - 11

  성삼일에 내려주신 황금향유와 젖, 자비의 물줄기
  순례자에게 내려주신 성혈

1. 17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키우셨던 당신의 참젖을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폭포수처럼 자매님의 망토에 세 번에 걸쳐 내려주심

12. 25

 기쁜 성탄절에 아기 예수님의 황금향유

12. 6

성체 강복 예절이 끝나고 커다란 성체성작 사진이 걸려있는 곳에서 가까운 빨간 카펫이 깔린 바닥에 성체께서 강림하

8. 14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한 제 2회 젊은이들의 피정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낙태 보속고통

7. 12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의 조각

7. 4

  주님께서 연이어 내려주시는 고귀하온 성혈

3. 21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

3. 20 - 22

  성삼일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성혈
  순례자에게 내려주신 성혈

12. 25

  기쁜 성탄절에 흘리신 아기 예수님의 눈물

10. 3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제 9 처에 내려주신 성혈

     9. 15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한 젊은이들의 모임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낙태 보속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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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6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고통

  4. 5 - 7

  성삼일에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황금빛 향액과 성모님의 향유,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고통과
  사제님들과 순례자에게 내려주신 성혈

 

 

11. 1

 성모님 동산과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오신 성혈과
 성체에서 흘러나온 성혈의 유전자 검사결과

10. 19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언덕 예수님상에서 내려오신 성혈

10. 19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성혈과 주교님, 신부님들 앞에서 성혈 혈액검사

10. 14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또 다시 내려주신 성혈과 혈액검사

 

10. 13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주신 성혈

     10. 1

 나주성모님 집 경당에 내려오신 성혈

9. 2

 성혈, 오색 찬란하게 뜬 기적수, 향유가 젖으로, 자비의 물줄기

 8. 15

 성혈, 성모님의 피눈물이 깨끗하게 닦여짐, 자비의 물줄기, 기적수위에 향유와 젖

7.1 - 8.13

  외국에서 순례오신 사제들과 순례자들에게 내리신 성혈, 성모님 향유

 6.  30

 성혈, 황금빛 향유가 진한 젖으로 변함, 자비의 물줄기, 황금빛 향유

6.  3

 향유가 젖으로 변함, 자비의 물줄기, 황금빛 향유

5.  6

 옷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황금 빛 향유, 성혈, 자비의 물줄기

 4.  14

성 금요일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오상의 성흔, 자관 고통과 편태고통을 받으심

4.  13

성 목요일 성모님 상에 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려주심

3.  4

황금빛 향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성모님 피눈물과 향유 흘리심

2.  4

 향유, 자비의 물줄기, 젖, 향유가 피빛으로 변화됨

 

 

12.  31

91년 3월 25일 이후 약 15년만인 12월 31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심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일에 예수님의 성혈과 태양의 변화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리심

9.  3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때 내려주신 성모님의 젖과 향유, 자비의 물줄기

 

7.  3
-

 8. 15 

철야 기도회때 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신 성혈

 

6. 30

나주 성모님 성모님 눈물 20주년 기념 기도회 때
향유, 성혈, 태양의 기적을 보여주심

 

5. 6

4월 16일에 내려오신 두 개의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흐름

 

 3. 25

 성 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오상의 성흔, 편태고통과 흘리신 피눈물

 

1. 1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황금빛 향액을 흘려주심
성모님 머리에서부터 흥건히 흘려주신 향유와 새해를 시작하는 철야기도

 

 

 

 

11.24

-

12.08

나주 성모님 동산 비닐하우스 성전에서 지속적으로 향유를 흘리심

나주성모님께서는 2004년 11월 6일(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11월 24일(향유 흘리신 12주년 기념일이며 성체 내려오신 10주년 기념일)12월4일(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셨고, 이번 2004년 12월 8일(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며 성모님 경당 이전 기념일) 에는 발뒤꿈치에서까지 향유를 흘려주셨다.

 

 11. 06

11월 첫토요일 나주 성모님 동산 비닐하우스 첫 기도회 때 향유를 흘리심

성모님께서는 비닐하우스가 완성되어 너무나 기쁘셨던지 근래에 들어 가장 많은 향유를 흘리시며 기쁨을 나타내주셨습니다. 눈물과 피눈물, 향유를 흘리시고 맥박까지 뛰며 여러 가지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신 나주 성모님께서는 오후 6시경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자마자 이마로부터 향유를 흘려주기 시작하셨는데, 이마뿐만 아니라 어깨와 옷자락에서도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시어 성모님 상 바닥에 향유가 고여 넘칠 정도였습니다.

 

 10. 19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8주년 기념일

10월 18일 나주 성모님 집 상공을 가로지르는 쌍무지개를 보여주셨는데, 더욱 놀라운 일은 같은 시각에 성모님 동산에서도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중심으로 두 개의 무지개가 떠올라 많은사람들이 기뻐했습니다.

 

 8. 15

성모 승천 대축일과 예수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성혈 2주년 기념일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성혈을 목격하신 산 증인시며 1996년 9월 17일 말레이시아 시부 교구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방문하실 때 성체 기적을 목격하신 말레이시아의 도미니꼬 수 주교님과 프란시스 수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아 철야기도회를 함께 하셨습니다.

 

 6. 30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일

더욱더 끊임없이 밀려드는 세계 각처에서 오신 외국인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로 인하여 성모님 동산 은총의 샘터와 샤워장, 십자가의 길은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붐볐으며 많은 이들이 성모님 앞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었습니다.

 

      06.

나주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 주신 곳)에 지속적으로 향유를 흘려주심

1995년 9월 22일과 1995년 8월 24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말레이시아 수 도미니꼬 주교님께서 오셨을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한 성체기적 자리이며 2002년 6월 11일과 2002년 8월 15일, 2003년 2월 16일에 성혈이 내려오신 성혈 조배실에서 지속적으로 향유를 내려주셨다.

 

 04. 09

성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에서 받은 편태고통

예수님께서  첫 번째 넘어지신 3처에 율리아 자매님도 쓰러지셨는데 양 다리에 피로 물든 편태자국이 나타났다.

 

 

 

 02. 08

율리아 자매님 거처에 예수님의 성혈을 흘려주심

23시경 순례자 한분과 함께 이 용해된 성혈을 바라보던 한수녀님이 '무슨 피한방울을 가지고들 저러나?'하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용해되었던 성혈이 순식간에 다시 응고되면서 말 안장 모양의 특이한 형태로 변화되는 동시에 수녀님이 있는 앞쪽으로 펄쩍 뛰어오는 살아움직이시는 기적을 나타내셨다.

 

 

 

08. 15

성모님 동산 성체의 기적 장소에 예수님의 성혈을 또다시 쏟아주심

"지금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성심의 상처에서 쏟아져 나온 보혈은 세상 모든 자녀들에 대한 무한한 자비와 깊은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이다."

06. 30

성모님 동산 골고타 언덕의 십자가의 예수님상에서 진액을 흘려주심

저녁 6시경 성모님 동산 골고타 언덕의 십자가의 예수님 상에서 진땀과 눈물을 흘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은 메시지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06. 11

성모님 동산 성체의 기적 장소에 예수님의 성혈을 쏟아주심

율리아 자매님의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에서 살아있는 심장의 박동처럼 맥박을 느꼈기에 여러 사람들이 그 맥박수를 셀 수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맥박수와는 전혀 달랐다.  또한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이 쫙 쫙 잡아 당기듯이 뛰면서 계속 움직였는데 "팍 "하고 튀기도 했는데 그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었습니다.

03. 28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향유를 흘려주심

그때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성모님께로부터 메시지 말씀을 받으셨고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에 향유로 '십자' 성호를 그어 주셨다고 하시기에 함께 기도하던 모든 협력자들이 렌턴을 비추어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를 확인해 본 결과 정말로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에는 향기가 나는 기름으로 반짝이는 십자가 표시가 있었습니다.

01. 27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예수님의 성혈을 내려주심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피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01. 18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 예수님의 성혈을 내려주심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이 곳은 바로 내가 친희 너희와 함께 피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01. 18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7처에서부터 13처에 이르는 곳에 돌들과 보도블럭에 흘리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

"이 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01. 01

성모님동산 갈바리오 십자가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성체를 내려주심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 양식이니 어서 받아 먹어라." 

 

 

11. 24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성체를 내려주심

오전 7시경 단말마의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도할 때 갑자기 십자가 위의 예수님께로부터 아주 강렬하고도 아름답게 빛이 퍼져나오는가 했는데 일곱상처가 열리며 일곱상처의 성혈이 흘러 모여지더니 성체로 변하여 어느샌가 내 입으로 모셔지는 것이 아닌가.

11. 09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시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려주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02. 28

예수님의 옷가루를 내려주심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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