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recentnews/DSC080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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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80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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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8033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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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8038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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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건히
흘러내린 황금빛 향유가 코와 턱밑에 맺혀있는 모습 |
![](../img/recentnews/DSC046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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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건히
흘려주신 황금빛 향유가 고여 흘러넘쳐 받침보를 흠뻑 적심 |
![](../img/recentnews/DSC046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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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건히
흘려주신 황금빛 향유가 고여 흘러넘쳐 받침보를 흠뻑 적심 |
![](../img/recentnews/DSC046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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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46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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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recentnews/DSC046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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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고여 흘러 넘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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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recentnews/DSC046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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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60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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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80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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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80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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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8034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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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8037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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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건히
흘러내린 황금빛 향유가 코와 턱밑에 맺혀있는 모습 |
![](../img/recentnews/DSC0803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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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건히
흘러내린 황금빛 향유가 코와 턱밑에 맺혀있는 모습 |
![](../img/recentnews/DSC080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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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
![](../img/recentnews/DSC0803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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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건히
흘러내린 황금빛 향유가 코와 턱밑에 맺혀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