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눈물

성모님의 피눈물

성모님의 향유

성체의 기적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

성체와 성작

은총의 샘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귀하신 성혈을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처음 내려주셨으며 지금까지 8회 이상에 걸쳐서 성혈을 흘려주셨는데 혈액형 검사 결과 AB형으로 밝혀졌다.
 

 

 

 

2002년 8월 15일 내려주셨던 성혈이 2003년 1월 1일까지 총 140일 동안 응고되지 않고 계속 액화된 상태로 지속되어 예수님의 성혈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셨다.

 

 

 

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께 이르러 율리아 자매님께서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를 드리던 순간 십자가 예수님 상 발의 못 자국에 손을 대고 기도하고 있던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타고 팔꿈치까지 성혈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년 월 일

내용

사진

 


  21.
2009.
10. 19

*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에 예수님의 성혈과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21.
2009.
10. 8

 * 성모님동산 십자가의길에성혈을 흘려주심


  21.
2009. 6
. 30

  * 나주성모님 집 경당 바닥과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오신 성혈


  21.
2009.
            6
. 30-7.2

  * 성모님동산 십자가의길에성혈을 흘려주심과 성혈의 혈액형 검사


  21.
2008. 7
. 4

    * 성모님 경당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에 내려주신 성혈

  
  21.
2007.
10. 3

    *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제 9 처에 내려주신 성혈

 
  20.
2006.
11. 1

    * 성모님 동산과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오신 성혈과
       성체에서 흘러나온 성혈의 유전자 검사결과

 
  19.
2006.
10. 19

    *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언덕 예수님상에서 내려오신 성혈

 
  18.
2006.
10. 19

    *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성혈과 주교님, 신부님들 앞에서 성혈 혈액검사

 
  17.
2006.
10. 14

    *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또 다시 내려주신 성혈과 혈액검사

 
  16.
2006.
10. 13

    *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주신 성혈

    
  15.
2006.
 10. 1

    * 나주성모님 집 경당에 내려주신 성혈

 

 
  14.
2006.
9. 2

    * 첫토요일 기도회에 내려주신 성혈


13. 2006. 8. 15

    * 성모승천대축일이자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4주년 기념일에 내려주신 성혈

  
  12.
2006.
7.1
              -
            7. 28

    * 첫토요일, 광주지부 피정 그리고 순례자들께 내려주신 성혈


  11.
2005.  6
. 30
              -

            8. 15 

* 성모님 눈물 20주년 기념일에 율리아 자매님께 내려오신 성혈과
   성모 승천 대축일
철야 기도회때 신부님과 순례자들에게 내려오신 성혈

 


10.
2003. 2.16

* 율리아 자매님 얼굴 위로 내려주신 성혈

 


9.
2003. 2. 8

*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 식탁위로 예수님의 성혈이 내려오셨다.


8.
2002. 8.15

* 95. 9. 22  캐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다른 두 신부님이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심장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곳에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다.


7.
2002. 8. 5

*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0처에서부터 11처까지 예수님의 성혈을 흘려주셨다.


6.
2002. 7. 9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땀과 피눈물을 율리아 자매님 얼굴과 옷 위로 내려주심


5.
2002. 6.11

* 95. 9. 22  캐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다른 두 신부님이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심장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곳에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다.


4.
2002. 1.27

* 제 11처 앞에서 함께 기도하던 한 협력자가 "예수님! 저는 이제까지 죄중에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수많은 못을 박아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주님과 성모님께 못을 박던 망치는 돌려드리고 제가 수없이 박아드린 못을 빼내주는 –u찌가 되고자 하나이다." 하고 기도하던 중 갑자기 위로부터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성혈이 떨어져 내려 오셨다.


  3.
2002. 1.18(2)

*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제 7처에서 13처에 이르기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또다시 성혈과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셨다. 제 12처에 이르렀을 때 선혈이 위로부터 떨어져 내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순례자 10여명도 직접 목격하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무릎을 꿇고 엉엉 울었다.


  2.
2002. 1.18(1)

* 보도 블록 위에 선혈이 많이 흘려져 있었고 12처에서는 방금 흘린 것 같은 선혈들이 낭자한데 그 중에 여러 곳은 선혈이 뚝뚝 떨어질 때 핏방울이 튀기면서 생겨난 자국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기에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제 7처에서부터 제 13처에 이르기까지 선혈이 연이어 흘려져 있었다.


1.
2001.11. 9

* 율리아 자매님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셨는데 제 3처에서부터 15처 부활 예수님 상 앞에까지  깔려져 있는 돌들과 낙엽들과 보도블록 위의 여기저기에 새빨간 성혈을 흘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