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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W의 강한 조명으로 2시간을 쪼였지만 눈물을 마르지 않고
강한 조명 앞에서도 이렇게 계속 양눈에서 흐르고 계신다. (1985년 7월 20일 12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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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촬영하였는데 왼쪽 눈이 윙크하는 모습이
찍혔다. (1985년 8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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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수녀님(이
엠마뉴엘)이
화관을
만들어
씌워
드리고
사진을
찍을
때
우시지
않았는데
현상해보니
턱에
눈물이
맺혀
있는
모습이
나왔음. (1985년 10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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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통고
축일에
많은
눈물
흘리셨음. (1986년 9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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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주 본당
주임
이
나자로
신부님이
목격하신
눈물. 많은 눈물이
방울져
발
아래로
떨어졌음. (1987년 8월 27일 오전
8시20분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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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신학 박사 르네 로랑땡 신부님과 파
레몬도 신부님 외 500명이 눈물 흘리심을 목격. 이날 성모상은 지금의 성모님 집으로 옮겨졌다. (1987년 12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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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물을 발 아래까지 흥건히 적시도록 흘리셨다. (1990년
5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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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셋이 예쁜 솜털 같은 것으로 피자국을 깨끗이
닦아드림(율리아에게 보여주심). 그 뒤에 흘리신 눈물. (1990년 9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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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손 마리아 자매, 나주 이 안나 자매가 밤샘 기도 중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고 눈물을 방울 방울 떨어뜨리며 흘리는 모습을 목격. (1990년 12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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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피눈물
흘리신
지
700일째
되는
날. 이
날
성모님은
마지막
눈물을
흘리셨다. 7년에
걸쳐
700일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진땀과
코피까지
쏟으시며, 당신의
고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1992년 1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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