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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부터 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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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밑에
커다란 황금빛 향유 방울이 맺혀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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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흥건이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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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장미향기와 함께 경당 바닥 전체에 많은 양의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가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내려와
여러 협력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감탄을
연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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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흥건이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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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박스
옆에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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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원형 덮개 위에
황금빛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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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날 오전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전체에 황금빛 향유를 계속 내려주셨으며 십자가의 길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서로 만나신 4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신 7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신 9처,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12처에 황금빛 향유를 보도블록과
자갈 위가 흠뻑 젖도록 흥건히 내려주셨고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의 발끝에도 황금빛 향유가 맺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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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보도블럭과 자갈위에 흥건히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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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비닐성전에 도착하시자마자 온몸을 다 짜내어 많은 양의 향유를 줄줄 흘려주시며 여러 번에 걸쳐 흠뻑 흘려주시기
시작하였는데 놀랍게도 이제껏 흘려주신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의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셨으며 동시에 성모님 상을 모신 뒤쪽 벽에까지 황금빛
향유를 뿌려주시기도 하여 모두 매우 놀라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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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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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가 성모님 상
아래까지 줄줄 흘러내려 받침보가 황금빛 향유로 흠뻑 젖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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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니 이내 받침보가 흠뻑 젖었고 주루룩 흐르며 온몸을 적시는
진한 황금빛 향유를 목격한 이들은 모두가 놀라 탄성을 지르며 최후만찬을 기념하는 사제의 날에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심으로써 우리에게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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