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2009. 4. 9 성 목요일, 황금향유를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

 

성 토요일 성야 성모님 입장 때 황금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성 목요일, 경당 아크릴 위로 젖을 내려주심

성 목요일,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을 내려주심

성 목요일,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과 황금향유를 내려주심

성 목요일, 십자가의 길 돌 위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심

성 목요일, 미사 중 자비의 물줄기를 독서책을 관통하여 성가책 위에 내려주심

성 금요일, 수녀님의 베일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심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1993년 4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