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579.jpg](../img/recentnews/IMG_257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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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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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916_2.jpg](../img/recentnews/IMG_1916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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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 안에 안개비처럼 많은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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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907_2.jpg](../img/recentnews/IMG_190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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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 안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꽃과
잎들 위에도 향유를 내려주신 모습 |
![IMG_1924_2.jpg](../img/recentnews/IMG_1924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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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 안에 흥건히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
![IMG_2053_2.jpg](../img/recentnews/IMG_2053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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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안 아크릴 돔위에 흥건히 내려주신 향유 |
![IMG_2057_2.jpg](../img/recentnews/IMG_205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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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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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69_2.jpg](../img/recentnews/IMG_2069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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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
![IMG_2063_2.jpg](../img/recentnews/IMG_2063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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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
![IMG_2167_2.jpg](../img/recentnews/IMG_216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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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젖을 채취하였음 |
![IMG_2023_2.jpg](../img/recentnews/IMG_2023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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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보도블럭 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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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959_2.jpg](../img/recentnews/IMG_1959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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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제 9처 앞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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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968_2.jpg](../img/recentnews/IMG_1968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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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제 12처에서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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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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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27_2.jpg](../img/recentnews/IMG_202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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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26_2.jpg](../img/recentnews/IMG_2026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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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갈바리아 언덕 십자가 예수님상 아래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 |
![IMG_2030_2.jpg](../img/recentnews/IMG_2030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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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갈바리아 동산 사도 성 요한상의 소맷자락에도 예수님께서 주신 자비의 물과 같은 물방울이 계속 맺혀
흘러내림 |
![IMG_2007_2.jpg](../img/recentnews/IMG_200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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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 샤워실과 먹고 마시는 모든 기적수에 매우 많은 양의
오색찬란한 향유가 뜸 |
![IMG_2008_2.jpg](../img/recentnews/IMG_2008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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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 샤워실과 먹고 마시는 모든 기적수에 매우 많은 양의
오색찬란한 향유가 뜸 |
![IMG_2011_2.jpg](../img/recentnews/IMG_2011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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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 샤워실과 먹고 마시는 모든 기적수에 매우 많은 양의
오색찬란한 향유가 뜸 (JC 문양의 향유) |
![IMG_2157_2.jpg](../img/recentnews/IMG_215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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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
![IMG_2159_2.jpg](../img/recentnews/IMG_2159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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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
![IMG_2127_2.jpg](../img/recentnews/IMG_212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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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
![IMG_2140_2.jpg](../img/recentnews/IMG_2140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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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
![IMG_2155_2.jpg](../img/recentnews/IMG_2155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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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
![IMG_2161_2.jpg](../img/recentnews/IMG_2161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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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
![DSC04982.jpg](../img/recentnews/DSC049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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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새벽 성모님 집 경당
아크릴 상자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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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214.jpg](../img/recentnews/IMG_22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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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는
순례자들 |
![IMG_2243.jpg](../img/recentnews/IMG_22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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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는
순례자들 |
![DSC02058.jpg](../img/recentnews/DSC020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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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287.jpg](../img/recentnews/IMG_22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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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700.jpg](../img/recentnews/IMG_2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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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566.jpg](../img/recentnews/DSC055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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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모습 |
![IMG_2733.jpg](../img/recentnews/IMG_27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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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의 로만칼라 깃에 성혈을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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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철야 기도회 중에 내려주신
성혈 |
![DSC05221.jpg](../img/recentnews/DSC052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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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
![DSC05215.jpg](../img/recentnews/DSC052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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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
![DSC05106.jpg](../img/recentnews/DSC051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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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
![DSC02117.jpg](../img/recentnews/DSC021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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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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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212.jpg](../img/recentnews/DSC052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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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225.jpg](../img/recentnews/DSC052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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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255.jpg](../img/recentnews/DSC052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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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275.jpg](../img/recentnews/DSC052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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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2113.jpg](../img/recentnews/DSC021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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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
![DSC02107.jpg](../img/recentnews/DSC021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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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
![DSC02204.jpg](../img/recentnews/DSC022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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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DSC02201.jpg](../img/recentnews/DSC02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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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2002. 8. 15 예수님 메시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