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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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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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 안에 안개비처럼 많은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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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 안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꽃과 잎들 위에도 향유를 내려주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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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 안에 흥건히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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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안 아크릴 돔위에 흥건히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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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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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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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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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젖을 채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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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보도블럭 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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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제 9처 앞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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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제 12처에서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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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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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갈바리아 언덕 십자가 예수님상 아래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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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갈바리아 동산 사도 성 요한상의 소맷자락에도
예수님께서 주신 자비의 물과 같은 물방울이 계속 맺혀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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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 샤워실과 먹고 마시는
모든 기적수에 매우 많은 양의 오색찬란한 향유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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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 샤워실과 먹고 마시는
모든 기적수에 매우 많은 양의 오색찬란한 향유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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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 샤워실과 먹고 마시는
모든 기적수에 매우 많은 양의 오색찬란한 향유가 뜸
(JC 문양의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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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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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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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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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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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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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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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2일 새벽
성모님 집 경당 아크릴 상자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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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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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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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2일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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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의 로만칼라 깃에 성혈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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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2일
철야 기도회 중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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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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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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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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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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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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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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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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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2002. 8. 15 예수님 메시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