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주성모님

 

 

 

 

 

년 월 일

내용

사진

1995.10.31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하
1995년 10월 31일. 바티칸 교황님의 개인 소성당에서 교황님 주례 미사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하고 놀라 강복해 주시고 빰을 어루만져 주셨으며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게까지도 강복해 주셨음.

1994.11.24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 대사님
1994년 11월 24일. 교황 대사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큰 성체를 내려주신 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즉시 두 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끓고 기도하던 중 작은 성체를 내려주심. (사진 오른쪽이 교황 대사님)

  1988. 6.

이반 디아스 교황 대사님
이반 디아스 교황 대사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팜프렛을 검토하며 읽어보고 계심.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셨으며 한국에서 알바니아 교황 대사님으로 가셨는데 그곳에서도 나주 율리아 자매님에게 전화하여 알바니아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는데 현재는 인류복음화 성성 장관으로 계심.

  1992. 2

필리핀 신(Sinn) 추기경님
1992년 2월. 나주 율리아 자매님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하였을 때 신 추기경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뿐만 아니라 나주 성모님 협력자들에게까지도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필리핀 전 지역에 전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

  1995. 9

교황님 비서 Mgr. Vincent Thu 몬시뇰
1995년 9월 교황청 교황님 직속 개인비서 Mgr. Vincenzt Thu께서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셨는데 이는 교황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무척 존경하고 사랑하며 율리아 자매도 무척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나주 성모님의 집에 꼭 다녀오라고 하셨기에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여 여러 징표들을 듣고 확인하였으며 체험하고 가심

1997. 7.13

교황님 비서 데니꼴레 몬시뇰
1997년 7월 13일 교황님 공식 비서이신 데니꼴레 몬시뇰께서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시어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기도하실 때 성체가 하늘에서 내려오셨으며 2001년 5월 19일 이탈리아 전국에 방송된 MIRACOLI 프로그램에 데니꼴레 몬시뇰께서 나오셔서 나주 성체의 기적에 대하여 직접 목격하였다고 증언하심.

1995. 8.24

말레이시아 도미니꼬 수 주교님
1995년 8월 24일 나주 성모님 동산과 1996년 9월 16일 말레이시아 시부교구 주교좌 성당에서 미사 집전 중 나주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한 것을 직접 목격하셨으며 2002년 8월 15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장소에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성혈을 직접 목격하셨음.

1997. 6.12

제주교구장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1997년 6월 12일. 김창렬 제주 교구장님께서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셨을 때 성체가 내려오신 모습을 직접 목격하시고 함께 목격한 신자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강복해 주시는 모습

1997.12.27

인천교구장 나길모 굴리엘모 주교님
1997년 12월 27일. 나길모 주교님께서 인천교구 주교좌 성당에서 나주 성모님을 모시고 나주 율리아 자매님을 연사로 한 피정 미사에서 강론을 하셨는데 "나주 성모님 메시지는 성서의 해설서와 같다"고 하셨음.

1990. 1.20

원주 교구장 지학순 다니엘 주교님
1990년 1월 20일. 이날 지학순 주교님께서는 당뇨로 눈이 좋지 않으신데도 성모님 상에서 흐르는 눈물과 움직이심을 제일 먼저 목격하시고 눈물로 기도하시며 "나는 확실히 보았고 굳이 믿습니다"라고 증언하셨으며"나! 나주가서 치유받았어. 500 이던 당뇨수치가 100으로 떨어졌어" 라고  광주 교구장님께 말씀하시기도 하셨음.

  2001. 11

필리핀 Antonieto D. Cabajog 주교님
2001년 11월 필리핀에서 오신 Antonieto D. Cabajog 주교님(Auxiliary Bishop of Cebu Diocese of Surigao)께서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여 나주 성모님을 통해 많은 은총을 체험하심

1995. 9.22

캐나다 교구 사목담당 로만 다닐랙 주교님
1995년 9월 22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중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을 목격하심.

1988.11. 5

일본 아끼다 이또 주교님
1988년 11월 5일. 일본 아끼다 이또 주교님(가운데)께서 나주 우시는 성모님 사진을 율리아 자매로부터 선물받으시고 기뻐하시며 기념촬영을 하신 모습

2002. 9. 5

인도네시아 브리나 주교님
2002년 9월 5일,인도네시아에서 오신 브리나 주교님께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8월 15일에 내려오신 성혈이 돌위에 굳어져 있었는데 서서히 새빨간 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보고 손가락으로 찍어 순례자들에게 보여주고 강복을 주셨음

1999.10.19

페루 Mons. Miguel Cabrejos Vidarte, OFM  대 주교님 방문
1999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셨으며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3주년 기념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함께 기도 하시고 좋은 강론도 하셨음.

2005.10.19

인도네시아 니콜라스 대주교님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19주년에 나주를 방문하시어 이날 대주교님은 양복과 흰와이셔츠에 성혈을 받으시고 매우 기뻐하셨으며 니콜라스 대주교님은 말레이시아의 폴치 몬시뇰님, 미국의 죠셉 팜 신부님, 캐나다의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 필리핀의 노베르토 티코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시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정말 그토록 사랑하고 계심을 확신하셨다고 말씀하심

2005. 6.30

인도네시아의 이삭 주교님과 요시 주교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에 나주를 방문하시어 말레이시아의 폴트윗 몬시뇰 외 각국에서 오신 열두분의 외국 신부님들과 함께 기념 미사를 집전하셨으며 교회가 나주 성모님의 눈물의 의미를 깨달아 성모님의 호소를 알아 듣고 실천해야 함을 강론하셨음

2006. 4. 2

인도네시아 에두아르두스 주교님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에두아두스 주교님께서는 "저는 이곳 나주에 와서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하시면서 "율리아 자매님은 이제 저의 친 자매가 되었으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셔요. 저는 죄인일 뿐입니다."라고 겸손하게 말씀하셨고 성모님의 향유와 미사중에 성체로부터 강한 장미향기를 맡으시고 눈물을 글썽이며 감격해 하시며 나주 성모님 사랑 체험을 하셨음

2006. 9.16

필리핀 아베퀘즈 주교님
필리핀에서 오신 아베퀘즈 주교님께서는 미사 중 거양 성혈 때 성혈이 눈처럼 주교님께 내려오신 것을 율리아 자매님이 보셨으며 율리아 자매님이 주교님의 이마의 땀을 닦았을 때 성혈이 손수건에 묻어났으며 미사중에 제의에 성혈을 여러방울 받으시고 주교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의 특별한 징표이고 복음을 전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시며 "제 마음을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맑게 한다면 이건 저에게 특별한 징표가 되어 저를 쇄신시켜 줄 아주 아주 특별한 사건인 것 같습니다." 하시며 나주 성모님께 순례 와서 특별한 것을 느꼈고 많은 은총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심

1990. 9.26

교황청 신학자 마티아스 페디스 메리노 몬시뇰
1990년 9월 26일 교황청의 신학자이신 마티아스 페디스 메리노 몬시뇰께서 나주 성모님상의 눈물과 메시지와 메시지 받은 자매를 조사하러 나주 성모님집을 방문하셨는데 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셨으며 "나주 성모님 상에서 흐르는 눈물과 피눈물과 메시지는 참이며, 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 완성이다. 왜냐하면 나주에는 성모님의 모든 메시지와 많은 징표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하셨으며, "율리아 자매님은 성녀 소화 데레사의 완성이다." 라고까지 하셨음

2005. 6.30

말레이시아의 폴치 몬시뇰
성모님 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인 6월 30일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일인 10월 19일에 나주를 방문하시고 폴치 몬시뇰님은 자켓의 모자와 상의의 여러곳에 성혈을 받으셨으며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체험하심

1987.12. 8

마리아 영성 신학박사 르네 로랑땡 신부님
1987년 12월 8일. 프랑스의 마리아 영성 신학박사인 르네 로랑땡 신부님이 우시는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드리고 계시는 모습.

1991. 4. 2

아일랜드 신학자 제라드 맥기니티 신부님
1991년 4월 2일. 아일랜드 신학자 제라드 맥기니티 신부님(오른쪽에서 세 번째)께서 나주 성모님상의 눈물을 목격하셨음 (파 레이몬드 신부님과 눈물을 목격한 증인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였음)

1996. 6. 5

사랑의 선교 수도회 창설자 총장 신부님
1996년 6월 5일 사랑의 선교 수도회 창설자 총장 신부님과 수사님들께서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징표와 사랑을 체험하심

1989.10.14

캐나다에서 오신 벨기에 출신 루이 보스만 신부님
1989년 10월 14일 나주 성모님께 신부님은 순례하신 이후 계속 꾸준히 성모님의 기념일에 꼭 참석하시어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계시며 2006년 10월 11일~19일까지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리신 성혈을 목격하셨으며 10월 14일에 직접 거처에 내리신 성혈을 채취하시고 성혈혈액검사의 모든 과정도 지켜 보셨으며 검사결과 성혈의 혈액이 모두 AB형으로 판명된 것을 직접 확인하셨음

  1987. 3.22

한국 푸른군대 지도 신부님이신 하 안토니오 신부님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한국 푸른군대 지도 신부님이신 하 안토니오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방문하셨음

1988.11.5

일본 아끼다의 사사가와 수녀님
1988년 11월 5일. 일본 아끼다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은 사사가와 수녀님과 나주의 율리아 자매님.

1988.12.10

성모 승천 수녀회 총장 수녀님
성모 승천 수녀회 프랑스 본원 총장 수녀님이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시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목격하시고 장미 향기를 맡으심.

1992. 5.25

필리핀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
1992년 5월 25일. 율리아 자매님이 필리핀 대통령 코라손 아키노 여사의 초청을 받아 대통령궁을 방문하여 함께 기도하였으며 성모님상도 전달하였음.

  2005. 6.

필리핀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궁 말라카냥궁으로 필리핀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이 율리아 자매님을 초청하여 만나 나주 성모님상을 선물 받고 기뻐하시고 율리아 자매님에게 기도를 청하여 기도를 받으심

2000.11.4

2000년 11월 4일 7개국 주한 외국 대사부부

2000년 11월 4일 여러 나라의 주한 외국 대사부부께서 수행요원들과 함께 전 나주국회의원의 안내로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여  많은 체험을 하고 은총을 받았으며 나주의 여러 가지 징표들과 기적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너무들 좋아하며 돌아가서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다고 하였고 "세계 성지를 다 돌아다녀 보았어도 이렇게 좋은 성지는 처음"이라고들 하시며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다음을 약속하고 돌아가심.

1997. 3.20

중남미 온두라스 대통령 영부인
1997년 3월 20일. 중남미 온두라스 대통령 영부인께서 수행요원들,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여 성모님 상에서 맥박이 뛰는 것을 체험하고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하시겠다고 약속하심.  

2004. 3. 4

필리핀 네스토 산틸란(Nestor R. Santillan) 참모총장
필리핀 국방부 최고 참모총장과 그 일행이 2004년 3월 4일에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여 나주에 대한 여러 가지 징표와 기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성모님 사랑을 체험하심.

1997.11.24

온두라스, 필리핀, 엘살바도르 등 외국 대사들
1997년 11월 24일 성체가 내려오신 기념일과 성모님 향유 흘려 주신 기념일에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필리핀 등 외국 대사님들이 함께 철야기도회에 참석하였음.

2006. 9. 6

필리핀 호세 베네치아 국회의장 부부
필리핀 국회의장 부부와 부영사와 그 일행이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시며 “세계 어느 성지도 나주 성모님 성지와는 비교할 수 없다.”며 “나주 성모님께서 왜 하루 빨리 교회의 인준을 받으셔야하는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주 성모님의 사도로 더욱 충성을 다 하겠다.”고 하셨고 주님과 성모님의 진정한 도구인 율리아 자매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로써 협력자들과 한국에 특별한 사랑을 표하며 다시 방문하시겠다고 약속하심

2001. 10. 13

영국, 온두라스, 말레이시아 등 외국대사들
2001년 10월 13일 영국, 온두라스, 말레이시아 등 십여개국에서 오신 외국대사님들이 성모님 집을 방문하시고 성모님 동산에 가서 함께 기도하심.

2005.11.19

필리핀 Nestor A. Camacho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  
필리핀 대통령의 동생이자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 Nestor A. Camacho께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주에 꼭 가봐야 한다고 하며 나주에 오셔서 성모님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순례하시고 성모님 동산에서 태양이 성체의 모습으로 변화되고 여러 개의 성체 모습으로도 보이는 것을 체험하시고 순례하신 후 “이곳은 매우 아름다운 곳” 이라고 감탄을 하시며 가족들을 데리고 다시 오겠다고 하셨음 

2008. 4. 7

필리핀 호세 베네치아 국회의장 부부 2번째 나주 순례
필리핀 국회의장 부부 및 부영사와 그 일행이 2006년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한 후 2번째로 순례하심. 호세 의장은 첫 방문 하셔서 받은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나주 성모님을 찾아오셔서 이슬과도 같은 성혈이 자갈 위에 내려오시어 순례자뿐만 아니라 참석자 모두와 함께 깜짝 놀라며 기뻐하였으며 그들은 또한 예수님 상의 발을 잡고 기도할 때 예수님 발을 잡았을 때와 같은 맥박과 온기를 느끼고는 감탄해 마지않으셨음.

2008. 4. 23

인도네시아 경찰장군(무궁화 2개급이며 Inspector general) 알렉스 부부
나주를 방문한 알렉스 부부는 성혈 조배실에서 기도하는 동안 주님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어깨에 내려 주셨으며 십자가의 길을 돌며 제 12처에서 온몸을 굽혀 조배 드리고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의 예수님 발을 어루만지며 기도를 했는데 발을 디뎠던 돌 위에 흠뻑 향유를 내려 주셨음. 알렉스 부부는 “나와 내 아내는 이 방문이 축복받았음을 느꼈고 율리아 자매님도 만났으며 하느님께서 우리를 강복하셨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십자가상 아래에 내린 향유를 발견하였고 예수님의 기적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와 같은 성모성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피력하셨음.

DSC0857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