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주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에게 하느님 친히 나주 금성산에 마련해주신 성모님의 성지인 성모님 동산에서 가진 9월 20일의 셋째 목요성시간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 교회의 빛나는 초석이 되신 성 김 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을 함께 축하한 이날 성모님 동산은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하늘의 성인들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쏟아져 놀라운 은총의 꽃밭이 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은 이 뜻 깊은 날 성모님 동산에 모신 성 김대건 신부님의 성상을 축복하는 제막식을 함께 가짐으로써 김대건 성인께서 나주의 보호자로서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기도해줄  든든한 동반자이심을 공표하고 성인과 동료 순교자들이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한국 나주에서 시작된 성모님의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기원했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과 율리아 자매님의 깊은 우정은 1986년 5월 22일 날 필리핀 마닐라 롤롬보이에서 김대건 신부님 성상 제막식 때 있었던 뜻 깊은 영적 대화를 통해 우리들에게 알려졌습니다.


1986년 5월 22일.
필리핀 마닐라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제막식에서  
( "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동상 제막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필리핀 마닐라 롤롬보이에 가셔서 제막식이 시작되자 간절히 부르짖으셨답니다.


“김대건 성인이시여! 한 말씀하소서. 부족하온 이 죄녀, 신부님을 지극히   존경하고 사랑하나이다. 하오니 불타오르는 제 영혼 안에 고결하온 당신의 그 순교의 얼을 심어 주소서. 부족한 이 죄녀가 1984년 7월 5일 날 바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날 도초 공소에 가서 당신을 전했을 때 당신께서는 주님과 함께 저를 많이 도와주시어 얼음장보다 더 단단하게 얼어붙었던 섬사람들의 마음을 봄눈 녹듯 녹여 주셨지요. 김대건 신부님 사랑해요.”


자매님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김대건 성인의 동상을 싸 매두었던 천이 끌러져 내렸는데 바로 그 순간 동상이 있어야 할 바로 그 자리에 동상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계신 모습으로 김대건 신부님께서 마귀 쫓는 빨마가지를 들고 계셨는데 그 곁에는 천사들이 옹위하고 있어 지극히 깊은 황홀경에 빠져 있었는데 그때 김대건 성인께서 아주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하고 말씀하시면서 손을 내미시어 성인의 손을 잡으니 손을 통하여 전달된 그 뜨거운 기운은 자매님의 온몸 전체로 구석구석 퍼지고 있었고 자매님은 환희에 벅차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얼마 후 성인은 천사들과 함께 사라지셨고 그곳엔 성인의 동상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또한 1989년 7월 5일에 율리아 자매님은 5일 동안 고통이 너무 극심하여 눈도 뜨지 못했고 머리는 터질듯이 아팠으며 허리도 펴지 못해 움직일 수조차 없었으며 입안은 얼마나 썼는지 쓸개를 먹는 것 같았는데 온 몸은 너무 추워 여름인데도 전기 찜질팩을 하고도 두꺼운 겨울 솜이불을 둘러쓰고 누워서 그 모든 고통들을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면서 우리 성모님께서는 많은 자녀들이 갈등과 대립으로 마귀에게 조종당하면서 어둠 속을 헤매고 있으니 얼마나 더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실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 순간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마귀는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여 시기, 질투로 헐뜯게 만들고 이간질과 거짓 속임수, 교만과 증오심, 이기심으로 합리화시키고 분노와 격분으로 대립하게 만들고, 쾌락과 음란으로 질서를 깨뜨려 무질서하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들어 용서하지 못하도록 하여 불의와 타협하게 하는 등등… 선을 가장하여 악으로 유인하는 악랄한 마귀의 횡포와 잔인함을 보신 김대건 신부님께서 많은 치명 성인성녀들과 함께 빨마가지로 마귀를 쫓으시며 묵주의 기도를 우리와 함께 해주셨다. 기도하는 우리들에게 또 다시 강복을  주시면서 팔을 벌려 모두를 감싸주시는 모습을 보고 탈혼 상태에서 깨어나 기도하고 계셨는데 성모님께서 왕관을 쓰시고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아주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아무리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나는 내가 주는 빛을 그들이 받기를 원하고 있으니 회개할 수 있도록 어서 내 아들 예수께 충절을 다 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아 다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어 주기 바란다."


순례자들은 오후 3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으로 큰 대축일에 내려주실 헤아리기 어려운 은총을 받기 위해 몸과 마음을 준비하였습니다.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많은 순례자들이 주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며 맨발로 갈바리 언덕을 오르며 모두가 마음 합하여 내 죄 뿐 아니라 세상 모든 죄인들과 성직자들을 위한 기도 지향을 담아 우리 주님이 가신 길을 묵상하며 봉헌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회개의 눈물과 주님의 성혈로 죄를 씻음 받고 사랑으로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이요, 매번 새로운 은총으로 거듭 태어나는 환희의 공간입니다.

 

 12처 앞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순례자들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피 한방울
물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묵상하는 순례자들

 

율리아 자매님이 저녁에 신부님과 몇분 협력자와 함께 만찬을 하기 위해 동산에 평소 보다 일찍 올라오셔서 성혈 조배실 앞에서 절하시고 소성당으로 들어 가신 직후 성혈 조배실의 아크릴 돔위로 무지개빛이 나타났습니다. 이를 본 순례자들은 은총의 전조를 느꼈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심을 알았습니다.


오후 7시 조금 지나 율리아 자매님은 성 김대건 신부님의 성해를 모시고 성상 쪽으로 이동했으며 순례자들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가신님 자국자국 남긴 피 뒤를 따라 김대건 수선탁덕(首先鐸德) 양떼를 돌보소서.”


축복식을 집전 해주신 신부님께서 낭독하신 복음서의 진복팔단은 참으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며 하늘나라를 위해 사는 작은 영혼들을 잘 표현하는 아름다운 말씀이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성모님 동산에서 김대건 신부님의 성해를 모시고 성인상의 축복식을 함

 

신부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을 진솔하게 믿으시고 박해 중에도 기쁘게 메시지를 전파하고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예식을 마치고 신부님께서 강복을 주실 때  율리아 자매님은 순간 쓰러지셨는데 나중에 설명 하시기를 김대건 신부님과 103위 성인성녀, 수많은 천사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빛을 모두에게 비추어 주시며 강복을 주셨다고 합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상의 축복식 후 신부님이 강복을 주심

 

이어서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께서 선두에 서시고 모든 순례자들이 뒤를 따르는 가운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기다리시는 성모님 동산 십자기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 기도를 봉헌 하였습니다. 맨발로 양팔 기도를 하신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낙태 보속 고통과 함께 유독 이날은 가시밭을 걷는 듯 한걸음씩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발바닥을 가시가 찔러대는 듯한 말할 수 없는 통증을 느끼셨으며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 처참히 피를 흘리는 어느 순교자께서 우리와 기도하며 십자가의 길을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신부님은 성 김대건 신부님의 성해를 신부님께서 비닐성전으로 옮겨 모시기 위해 성혈 조배실에 다시 모인 순례자들에게 한번 더 강복을 주셨습니다. 그  순간 자비의 물줄기가 가늘고 아주 부드럽게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신비스런 물줄기가 쏟아졌지만 전혀 젖지 않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물줄기는 바람 부는 대로 아름다운 빛을 남기며 순례자들 머리위로 위로 내려 그 마음들을 은총으로 촉촉히 적셔 주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묵주의 기도가 끝난 후
김대건 신부님의 성해를 모시고 파견 강복을 주심

 성모님 동산에서 김대건 신부님의
성해를 모시고 파견 강복을 할 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잠시 자비의 물줄기가 멎는 듯하더니 성전으로 향하시던 신부님의 제의 위에 내려진 여러 방울의 성혈을 발견하고 이를 목격한 순례자들은 놀라 탄성을 질렀는데 또다시 쏟아지기 시작한 자비의 물줄기에 모든 순례자들은 넋을 잃고 탄성으로 지르며 하늘높이 손을 올려 거룩한 자비로 내려주시는 물줄기를 하염없이 받으며 자리를 뜰 줄 몰랐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성해를 모시고 나가실 때 신부님의 제의에 내려주신 성혈

 

이 기적을 목격한 모두는 눈물을 글썽이며 탄성을 질렀습니다. 여기저기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찬미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오묘하고 고운 그러면서도 찬란한 물줄기들은 야훼 하느님께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탈출 시킬 때 홍해 바다를 건너면서 마른땅을 건너가게 하셨듯이 ‘구원된 백성, 뽑힌 백성’에게 쏟아주신 사랑의 징표로 보였습니다.

 

 

 파견 강복을 할 때 자비의 물줄기가
눈송이처럼 변하여 내려오는 모습에 기뻐 환호하는 순례자들

 

오색찬란한 색깔에서 점점 흰색으로 변하여 마침내 눈꽃송이 처럼 사뿐히 떨어지며 모든 순례자들을 황홀하게 한 이 자비의 물줄기는 순례자들의 마음에 천국의 아름다움을 심어주었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또 다른 신부님께서도 목에 성혈을 받으시어 참수 당하신 순교자들을 묵상하며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신 성직자들의 순교와 희생을 축복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상 축복식 날 신부님의 목 뒷부분에 내려주신 성혈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상 축복식을 끝난 후
율리아 자매님께서
손수건으로 땀을 닦았는데 묻어 나온 피

 

순례자들은 비닐성전으로 들어가 한국 순교자 현양  대축일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나주 성모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셨으며 순교를 다짐하는 말씀으로 미사를 집전하신 신부님은 열정적이고도 사랑과 환희에 찬 얼굴로 강론을 하시어 참석자 모두를 격려 하셨습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시며 2007년 9월 1일 메시지 말씀을 한마디 한마디풀이해가시며 기쁨으로 빛나는 얼굴로 강론하신 신부님은 과연 성모님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그 자체였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미사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 미사 시작 말씀 >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영광과 찬미 감사를 오늘 주님과 나주 성모님 우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신부님 그리고 모든 우리 103위 순교 성인 성녀 분들 그리고 모든 우리 한국의 그 수많은 순교자 우리 거룩하신 우리 순교자 그리고 거룩하신 신앙의 선조 모든 분들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기꺼이 우리 모두 오늘 미사를 통해서 바칩니다.


하늘에서 이 성모님 동산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이 거룩한 나주 성모님의 동산 성모님의 집에 풍성히 주신 이 모든 은혜에 대해서 특별히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흠숭과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죽기까지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주님과 또 이 나라 이 민족의 구원을 위해서 목숨을 다 바쳐 충성을 끝까지 하신 우리 모든 순교자들 그분들의 모범을 따라서 우리도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인준 받으시는 그날까지 아니 세상 끝날 까지 충성과 효도를 다 할 것을 굳게 오늘 다짐합시다. 그러한 은혜를 간절히 청하면서 오늘 이 미사에 정성되게 참여하도록 합시다.


< 강론 말씀 요약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찬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그리고 우리의 모든 103위 성인 성녀들이시여! 찬미 받으소서.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우리와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오늘 여러 가지 징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초대받고도 오지 않았다면 이런 은혜를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멘!”으로 응답하여서 이 자리에 왔기 때문에 이러한 놀라운 은혜를 우리가 풍성이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은혜는 앞으로 더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그리고 또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더 열심히 봉사해달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우리가 보답을 해야 되죠? 보답을 하시면 하실수록 응답을 잘 하면 할수록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하늘나라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우리가 응답하는 그것을 이것이 바로 순교죠.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 상태에서는 순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중간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죠? 가던가 안 가던가 둘 중에 하나이지 가는 것도 아니고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것은 없는 것이죠. 모든 것이 그래요. 확실한 응답을 우리가 주님 성모님께 드려야한다고 오늘 우리에게 확실한 징표를 내려주신 것입니다.


온갖 모진 고진과 박해도 이분들에게 가해졌습니다. 너 이래도 배교하지 않을 것이냐? 죽어도 못합니다. 또 죽더라도 고문 받다가 죽더라도 배교 못한다고 끝까지 박해자들에게 분명하게 했습니다. 이것이 순교죠. 분명하게 아니라고 아닙니다. “노!” 라고 했습니다. 끝까지 “노!” 끝까지 하느님 예수님께 대해서는 예라고 분명하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순교입니다.


오늘 우리가 져야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우리가 순교해야할 그러한 순교거리가 있습니다. 아주 많죠. 순교꺼리 정말 많습니다. 우리는 주리를 틀리지도 않고 곤장으로 맞지 않고 태형도 당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참수형당하지 않습니다. 교수형도 안 당하지만 고통이 이보다 덜하다고 말할 수 없을 거예요. 그거에 못지않습니다. 이제 정신적인 순교. 예수님께서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너희는 정신적으로 오늘날 순교해다오. 이렇게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십니다.


우리 육체적으로 과거에 순교하신 우리의 103위 성인들과 모든 순교 성인성녀들 그분들에 못지않은 바른 답변을 드려야 하는 그러한 때인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많은 박해를 지금까지 받아왔습니다. 박해는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박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공로를 쌓을 수가 있기 때문이죠. 103위 순교 성인들 그분들이 성인품에 오르실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박해의 시절이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날 나주 성모님 때문에 우리가 박해를 받는 이러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공로를 떠 크게 쌓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박해의 상황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마 덜 열심히 살아갔을 것이라고 저는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나주 성모님 우리에게 오셨기 때문에 그리고 나주 성모님 때문에 우리가 박해를 받기 때문에 내가 더 정신 차리고 신앙적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더 알고 더 사랑하게 되고 우리 가톨릭이 어떤 종교인가를 더 잘 알고 또 그 진리를 굳게 믿게 되었다는 것이죠. 맞는 말씀이죠?


2007년 금년 9월 1일에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주신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순교하라는 그런 초대의 말씀이십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그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또한 주시는 말씀으로 요구하고 계시는 말씀이십니다. 영웅적으로 충성을 끝까지 다 해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오히려 잃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을 오히려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9월1일 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복음말씀이 다시 한 번 확인해 주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 집에서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님을 받아들이고,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드리고, 협력해드리는 사람은 그 많은 공로와 성덕을 쌓는 것이고, 그로인해 하늘나리의 상급을 풍성히 받게 될 것입니다. 이는 반석위에 집을 짓는 사람의 비유와도 같습니다. 자매님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엄청난 놀라운 은혜를 끊임없이 우리에게 주고 계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더욱 우리가 잘 도와드려야겠습니다. 순교자의 정신으로!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에게 순교자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러한 순교자적인 삶을 본받고, 율리아 자매님과 더욱 일치해서 나주 성모 어머니께 더욱 충성과 효도를 더 하도록 하십시다.


우리주위에 사랑하는 자녀들, 가족들, 형제자매들 참으로 우리가 진정으로 그분들도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나주 성모님께로 이끌어 주어야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이렇게 엄청난 유혹의 시기, 죄악으로 이 세상이 참으로 꽉차있는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그분들을 나주 성모 어머니께 데려와야 하는 것이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그들을 인도해서 천국에 들게 해 주어야겠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우리의 순교자적인 그러한 삶 우리의 그런 삶이 세상을 구원하고 영혼들을 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또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바로 우리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어머니 그분의 은총이 훨씬 더 크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지옥의 떨어지기 일보직전에 있는 영혼일지라도 우리는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혜가 훨씬 더 크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순교자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순교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를 사랑하고, 온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순교자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오늘 주님께서는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서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파스카의 신비 그것은 바로 순교의 신비입니다. 예수님께서 순교하시기 전날 밤에 체나꿀룸에서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하셨던 최후의 만찬 거룩한 미사 바로 그것은 순교하시기 위해서 당신의 사도들에게 내어주신 마지막 바로 선물이고 가장 큰 사랑의 신비였던 것이죠.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뒤를 따라서 또 다른 순교자가 되라고 또 다른 희생을 바치라고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인 것입니다.


미사는 매일매일 이것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순교자가 되도록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살도록 당신의 뒤를 따르도록 만들어주시기 위해서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엄청난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국에서의 축복 이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지금 우리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국의 축복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습니다. 그렇죠? 틀림없습니다. 너희가 나를 충실히 따라준다면 너희는 천국에서 엄청난 은혜를 받을 것이다 하는 징표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우리는 더욱더 깜짝 놀라고 너무나도 정말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은혜를 맞보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은혜도 이렇게 놀라운데 하늘나라의 그 은혜는 더 얼마나 놀랍겠습니까?


우리가 하늘나라를 항상 바라보면서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잘 참아내야겠습니다. 순교자들께서 하늘나라를 바라보면서 모든 시련과 박해를 참아 이겨내셨듯이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103위 순교 성인들 우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모든 순교자들이 결코 후회하지 않고 지금 계시듯이 우리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마음에 깊이 간직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103위 순교성인들 모든 순교자들의 그 고뇌를 그 거룩한 순교의 피를 통해서 우리가 끝가지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충성과 효도를 다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첫토요일 기도회보다 짧게 끝나야 하기에 율리아 자매님과의 시간은 더욱 아쉬움을 남기며 빨리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기도회 때마다 많은 고통을 겪지만 하느님얘기로 꽃피우며 신앙의 삶에 대한 좋은 말씀 해주실 때는 참석한 영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다 잊어버리고 마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 가득한 한 마디 한 마디를 모두가 가슴에 새겼습니다.



<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김대건 성인과 동료 순교자들과 103위 성인성녀들과 천사들과 여러분들에게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아까 어떤 분들 ‘혹시라도 비가 오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비가 아니라 그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성인성녀들과 함께 우리 신부님을 통해서 강복 받았죠. 그때  예수님도 함께 해주시고 김대건 성인과 성인 성녀들은 손을 뻗쳐서 하고요 성인성녀들 중에서 신부님들은 강복해주시고 또 성모님도 예수님도 다 살아계신 분으로 바꿔져가지고 축복 해주시는 거예요. 그때 자비의 물줄기가 내린 거예요.

왜 그렇게 주셔요?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성혈로 씻어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 성인 성녀들과 함께 김대건 신부님께서 우리를 씻어주시는데 99%는 씻어주셔도 1%는 우리가 씻어야 되요. 1%로 남은 것 우리 이 시간에 힘써 애써 노력하면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온전히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주님께 우리를 봉헌하면서 깨끗이 씻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해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우리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쩔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 못되면 안 되겠죠? 제가 오늘 십자가의 길에 묵주기도를 바쳤죠 우리. 맨발을 벗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해도 그렇게 아파본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오늘은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것 같았어요.


묵주기도를 하면서 내려오는데 순교자들이 피를 흘리시면서 같이 내려오시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서 우리에게 성혈을 내려주시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려주시는데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성인 성녀들 순교자들도 이곳에서 피 흘리면서 우리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어요. 그런데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셨는데 숫자가 더 많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제가 두 번째 임종 준비를 할 때가 있었어요. 제가 죽음에서 살아났잖아요. 죽음에서 살아난 게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셨잖아요. 그래서 미용실을 했는데 제가 3년 후에 고통을 봉헌하면서 제 온 몸에 고통이 다 왔어요. 미용을 못하는 거예요.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하라고 해요.  저는 병원에 입원 안 한다고 했어요. 제가 여러분에게 “약 먹지 말고 병원가지 말고 기도합시다!” 한적 없죠?


의사도 하느님이 세우셨고 약사도 하느님이 세우셨기 때문에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 때는 제가 하느님이 살려주셔 가지고 약이 필요 없을 때였어요. 그때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저를 데리고 다니셨잖아요. 그래서 님 향한 사랑의 길은 어떤 분들은 일생기 2부라고 하시는데 일생기 2부가 아닙니다. 그건 예수님과 대화예요. 예수님이 데리고 다니셨는데 고통을 달라고 청했을 때 제가 고통 받고 있으니까 사람들은 모르고 아프다고 생각하잖아요. 보통 사람들 보면 고통인지 질병인지 모를 때 있잖아요.


제가 그렇게 병원에 안 갈려고 그러니까 병원에 가야된다. 그래서 애덕을 실천하기 위해서 병원에 갔어요. 갔는데 병원에서 입원을 하라고 했어요. 개인 병원에서 15일간 입원을 했어요. 아무 소용이 없어요. 더 심해져요. 또 다른 개인병원에 가서 또 15일간을 입원했어요.  더 심해져요. 그래서 기독교 병원에 입원해서 2달간 있었어요. 입원기간에 계속 촛불을 켜놓고 있었어요. 집에서도 골방 같은 다락방에서 세상에 미련하게도 10년 동안 24시간을 켜고 있었어요.


집에서 지내듯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제가 촛불을 계속 켜놓고 있었어요. 의사 간호사들이 오면 깜짝 놀라죠. 커튼 있는 곳에 거기다가 촛불 두개 켜놓고 기도하니 병원에 불나면 큰일 나죠. 그러니까 못하게 해요. 그래서 그 사람들도 분심가면 안되니까 아침에 새벽이랑 저녁이랑 누가 안 오잖아요. 그 시간에 계속 촛불 켜놓고 기도해요. 그런데 촛불이 산소를 다 가지고 가는 줄 그때 몰랐어요. 같이 병원에 입원해있는 사람들한테 얼마나 제가 미안했어요.

날이 갈수록 의사 간호사들이 저를 낫게 하려고 하지만은 계속 더 심해져가는 거예요.


마지막에 전남대학교 병원에 입원했어요. 그때는 토하고 먹지도 못하는데 피곱이 나오면서 쪼끔씩 나오면 얼마나 기어 다녀야 되는지 몰라요. 그리고 소변 한 방울 나오려고 하면 다 떨어져나가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심하게 아파본적은 처음이에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 그렇게 우리를 사용하셔요. 나는 고통 받는데 같이 입원한 사람들을 저를 통해서 치유를 해주시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양쪽 신장이 다 파열 되가지고 피로 막 나오는데 피가 계속 나오니까 누가 신장하나라고 줘야 되는데 피가 맞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맞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남편도 줄 수 없고 엄마도 안 맞아 형제간도 안 맞아 아무도 맞는 사람이 없어요. 죽는 날만 기다리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 계획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어요. 기도를 하는데 천사들이 세 천사가 나타났어요. 예쁜 삽으로 작업을 하는 거예요. 삽도 너무너무 예뻐요. 조그마하니 땀을 뻘뻘 흘리면서 신나게 끝나고 나니까 세 천사가 똑같이 “휴~” 하는데 갑자기 한 천사가 나타나더니 “휴~”  수호천사였어요.


기도할 때 주님이 직접 손을 데고 수술하실 수도 있는데 천사를 시켜서 수술을 시키시더라고요. 기도를 끝내고 나서 소변주머니를 덮고 있는 천을 떠들어봤어요. 소변 주머니에 피가 나오니까 덮어놨거든요. 세상에 노란 소변이 나오는 거예요.


"어머, 소변이다!" 그랬더니 그 자매도 “아!” 의사하고 간호사한테 알려서 영광을 드러내자 그랬는데 저는 그 환자가 신자인줄 몰랐거든요. 개신교 신자인데 냉담자였어요. 하지만 저는 신자고 아니고 간에 무조건 주님께서 원하시면 저는 주님의 도구일 뿐이지 제가 하는 것 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신장 기증해줄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울고만 있던 자매가 신장을 치유 받고 막 우는 거예요.


또 한 사람은 얼마나 기침을 심하게 하는지요. 하루에 가래를 세 번 검사를 해가요. 그러면 다른 병실로 격리시켜야되는데 거기다가 놔두었어요. 그것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어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예요 우리는 어떤 것도 불평불만하면 안 돼요. '아, 주님께서 또 뭐가 필요하신가보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아, 그런데 그 자매는 저 쪽으로 두르지 않고 내 쪽으로 둘리고는 저녁내 콜록콜록 하고 있어요.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내가 이쪽으로 누워있다면 제 쪽으로 와서 “콜록콜록!” ‘예수님, 사랑의 멜로디도 듣게 해주세요.' 하면서 기침 한번 나올 때 마다 한 영혼씩 구해달라고 기도하니까 기뻐지는 거예요.


그 자매 기도 해주고 나니까 기침이 딱 멎었어요. 멎기 전에 “자매님 누구를 용서하고 내가 먼저 용서해야 됩니다.” 자매님이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줬는데... 하고 내 탓의 영성을 하는 거예요. 신자도 아니고 하느님의 하 자도 모르는 무신론자인 그 자매님이 “오매오매! 우째 내 마음을 고로코롬 알아분다요!“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무한테도 말을 안 했는데 우째 나를 알아분다요. 엉엉엉~“ 얼마나 울고 나서 기침이 싹 멎었어요.


우리 사랑으로 기도하면 다 되요. 우리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세요. 막 울면서 "주님, 주님" 하면서 아, 이 자매가 주님을 알구나! “당신은 제가 아파서 병원에 불러주신 것이 아니라 저를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나를 살려주시기 위해서 부르셨군요.” 그러더라고요. 그 마음이 얼마나 예뻐요. 주님을 알아본 거잖아요. 주님을 알아보고 사랑을 느껴야 된다고 제가 그랬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 느끼십시다.


저는 성시간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어요. 성시간에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 했거든요. 예비자 때부터 기도했어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알기 때문에 이 성시간을 그냥 지낼 수가 없는 거예요. 

 

어느 날 광주에서 공동체가 하는 성시간에 간다고 하니까 일어나서 걸어 다니지도 잘 못하고 그렇게 밤낮으로 그렇게 골방에서 눕지도 않고 베개 3개 쌓아두고 엎드려서 기도만 하다가 성시간을 간다고 하니까 집에서는 깜짝 놀라죠. 그래서 제가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제가 가다가 죽으면 주님의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서 가는 거잖아요. 내가 춤추러 가면 주님이 봐주시겠어요? 그러나 주님을 위해서 가는 거잖아요. 그러면 주님을 위해서 죽는다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제가 가서 기도를 하는데 제가 완전히 100% 치유되었어요.

 

 

 

누가 기도해준 거 아니에요. 모여서 그냥 기도만 1시간씩 하는 건데 그 몸으로 광주까지 갔어요. 혼자도 계속 했지만 그런데 그 마음을 어여삐 보시더라고요. 힘들게 그 집을 찾아가서 함께 기도하는데 처음에는 누워서 기도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어, 내가 언제 앉아있지? 벌써 몸이 개운한 거예요. 대소변도 안 마렵고 그래서 주님을 위해서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서 기도했어요.


그때는 성모님 피눈물을 저는 생각 못했어요. 지금은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서도 하지만 그때 저는 처음에 성모님을 잘 몰랐어요. 제가 개신교 다녔잖아요. 저는 예수 성심에 미쳐있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보고 예수 성심에 미친 여자라고 까지 했어요. 예수 성심의 빛이 예수님께로부터 팍팍 뻗쳐 나오면서 저에게 바늘처럼 꽂힐 때도 있었고 예수 성심을 계속 봤었거든요. 예수 성심께서 당하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서 기도를 하면서 완전히 치유 받은 것은 주님을 위해서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을 때 내가 죽는다면 살 것이고 내가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그것은 정말 우리가 온전히 내여 놓았을 때 주님께서는 살려주십니다.


주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한다면 어떠한 고통 중에서라도 어떠한 위험 중에서라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여러분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첫 토요일도 오시고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서 특별히 오셨으니까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뒤 돌아서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우리가 간다면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아까 신부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행복해하라”고 하셨죠? 마태오 복음 5장 1절부터 12절까지그 복음 말씀대로 우리가 산다면 반드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이 극도로 심각해졌습니다. 작년하고 올해하고 또 틀립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한테 말 못할 얘기들이 있어요. 어느 정도 심각한지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이 입으로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노아가 홍수에 들어갈 때 그때보다도 훨씬 더 많이 심각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성모님이 계시고 그리고 여러분들처럼 작은 영혼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작은 영혼이라고 부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또 차비 마련하기도 힘들지만 여러분 오시면 또 성모님이 채워주시죠?


반대하는 신부님들 중에 율리아가 벼락부자 됐다. 떼부자가 됐다. 그러시는데 벼락부자 안됐어요. 무슨 벼락부자가 돼요. 제가 벼락부자가 되려고 했다면 지금 계속 미용실을 하고 있었다면 됐을 것입니다.


저희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려면 사람들이 3~4시간씩 기다려야 했어요.  이쪽에서 하고 저쪽으로 돌아가서 돈 안주고 가면 몰라요. 그 정도로 손님이 많았어요. 서울에서까지 손님이 오고 금상까지 탔는데 지금까지 미용실을 했으면 얼마나 벼락부자가 됐겠어요. 그러나 저는 그 모든 것 다 버렸습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베드로 회장님이 5시 30분까지 올라오십시오. 하고 몇 번을 얘기하고 갔는데 제가 너무너무 고통을 받다 보니까 우리 자매님이 저를 주물러준다고 하는데 “아니야, 씻고 가야돼.” 저는 여러분들을 만나기 전에 안 씻은 적이 없어요. 영혼 육신의 필요 없는 것들을 깨끗이 씻어주시라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라고 하면서 여러분들의 영혼 육신을 씻어주시라는 마음으로  씻고 나왔거든요.

 

매번 느끼지만 나오기 전에는 너무 힘들어도 여러분들을 보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랑스럽게 보시니까 제가 나이가 어리지만 여러분들이 사랑스럽게 보이는 거예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필요하실 때 필요하신만큼 내어드리니까 좋은데 제가 고통을 청했기 때문에 고통을 거두어가시라고 주님 일 하고 성모님 일 하려면 고통이 좀 없어야 된다고 그러는데 제가 고통을 거두어 가달라고 말 할 수가 없어요. 아, 주님, 나이 탓인가요? 옛날에는 100일간 잠을 안자도 끄떡없었고 하루에 3시간만 자면 넉넉했거든요. 하루에 3시간을 자는데 그 3시간도 아까워서 제가 저녁에 못자고 아침 6시에 잠을 자가지고 9시까지 잠을 자요. 그런데 그 시간을 성모님 동산에서 1년을 계획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어요. 저도 빨리 인준 나가지고 제일 뒷자리에 앉아서 여러분들과 함께 알렐루야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율리아 자매님은 잘 못 안 할 거야.’ 절대 그런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도 인간입니다. 우리 완전하신 분은 하느님이시고 예수님이십니다. 성모님 외에는 다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저도 잘못할 수 있고 여러분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잘못하더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납시다. 그래서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나주 가니까 성당에 나오지 마라. 영성체 안 해준다. 그러면 분심 갖지 마시고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이런 영광을 내려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고 다른 성당에 가면서 다른 성당에서 못 나오게 하면 또 다른 성당에 가면 됩니다.


지금 우리가 나쁜 일합니까? 우리 맨발벗고 십자가의 길 하고 정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도 이지만 남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어떤 분들 뭐하기 위해서 집 팔아서 돈 냅니까? 여기 가면 폐가 망신한다고 하는데 여러분 여기 와서 내 탓의 영성을 배우지 네 탓의 영성 배웁니까? 얼마나 많이 사랑의 열매들이 열립니까!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행복해합시다.


이제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네 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밉고 원망스럽고 모든 것이 다 어둠이었어요. 우리 그 어둠의 터널에서 우리를 밝은 빛으로 나올 수 있도록 어둠의 터널에서 우리 나왔죠? 그러면 우리는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 혹시라도 여기 이렇게 나주 성모님한테 기도하러 오시면서 혹시 잘못됐다고 한다면 전부다 제 책임입니다. 여러분한테는 아무 책임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제가 다 받겠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고 정말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하잖아요. 오늘 안 그래도 신부님께 가시밭길을 걷는 것처럼 아팠다고 하니까 “성직자들을 위해서 봉헌하셨죠?” 그래서 “네” 하니까 아, 성직자들이 잘 살아야 되는데 성직자들 때문에 주님, 성모님이 너무 아프시다고 그러시면서 신부님께서 열 몫을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조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해보십시오. 반드시 여러분들에게 영광의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 설사 힘들도 고통스럽고 괴롭더라도 그러나 괴로워하지 마시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기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쁩니다. 여러분이 기쁘시면 저도 기쁩니다. 여러분이 기쁘시면 저도 힘이 납니다.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우리 분열의 마귀 말 잘못 듣게 하고 말 바꿔놓고 아주 오해하기 쉽게 하는 것 지금 그게 너무 심합니다. 마귀가 그걸 지금 이용해요. 여러분 거기에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우기지 마십시다. ‘아, 내가 잘못 들었구나!’ 이러다보면 마귀가 쓰러집니다.


마귀들 아주 지독해요. 여러분, 마귀 보려고 하지 마세요. 마귀는 이런 행동으로 우리를 분열을 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알면 돼요. 남편이 어떤 경우 욕한다고 하잖아요. “야! 이×!” 그러면 “아! 사랑하는 내 아내!” 이렇게 들으세요.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겠어요? 마귀가 “오메, 또 안 넘어가네!” 그래서 우리가 정말 마귀의 실체를 우리가 알고 요즘에는 말 바꿔가지고 잘못 알게 해서 분열시켜서 싸우게 하고 분심가게하고 말로 하면 오해가 풀리잖아요. 그런데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으니까 오해가 풀릴 수가 없어요. 이야기를 하면 아니 그게 아닌데 하고 풀어질 수가 있는데 이야기를 안 해버리면 모른다고요.  그러면 마귀가 좋아해요.


어떤 일 있으면 아니, 나는 이렇게 안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냐고 이야기하면 다 풀려요. 그래서 속에다 담아두고 있지 마세요. 속에다가 담아두면 병 돼요. 응어리가 가득가득 차면 여기까지 올라와서 안 좋아요. 그래서 금방 풀어버리고 혹시 부부간에도 또 부모와 자녀 간에도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에도 어떤 일이 있으면 하루를 넘기지 마세요. 마귀는 하루를 넘기게 만들어요. 오늘은 내가 잘못했다고 해야겠다. 하더라도 다음날에 보면 아휴, 내가 어떻게 얘기해. 안 해. 며느리도 시어머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해야지. 딱 시어머니 보면 미워서 안 해요. 그러면 마귀가 좋아해요. 잘 못했다고 하려고 하면 마귀가 옆에서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려고 했다가 안 하는 것은 마귀에게 밥을 줘버린 것이에요. 우리는 어떤 일이 있던지 서로 화해하고 오해를 풀고 화해해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 하루를 넘기지 마십시다.

 

 

우리의 모든 고통과 슬픔과 괴로운 모든 것 이제까지 여러분 오늘 1%남은 것 다 맡기기로 하자고 했잖아요.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어보세요.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잘 해드렸는가.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찾아다닌다고 우리가 박해를 받을 때 우리가 정말 얼마나 잘 봉헌하고 아름답게 봉헌했는지 묵상하고 기도하십시다. 통성으로 여러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하세요.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예수님 저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사랑하올 예수님 저희 맘을 태우시어

주님 맘에 드는 자녀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우리에게는 무거운 십자가가 있습니다. 각자 각자에게 말 못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이 모든 십자가를 지고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니다. 우리의 아픔, 슬픔과 고통, 우리의 과거와 태중에서부터 받은 모든 상처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나이다.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를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게 하여주시옵소서.


아픈 우리의 마음을 봉헌합니다. 아픈 우리의 가슴을 우리의 심장을 상처 때문에 우리의 심장은 차돌처럼 굳어졌나이다. 그러나 이 모든 상처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하시나이다.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의 영혼육신을 주님께서는 온전히 치유하시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나이다. 이제까지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 오늘 모두 내 탓으로 받아들이나이다. 돌멩이가 나에게 날아와서 내 발을 찧는다 할지라도 그러나 내가 이 자리에 서있었기 때문에 내 발을 찧었다고 생각하니 내 탓일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지 않았더라면 돌멩이가 나를 찧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온전히 봉헌합니다. 받아주시옵소서.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간절히 청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 각자에게는 가장 무겁고 힘든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렇게 무거운 십자가가 아닐지 모르지만 그러나 우리 각자에게는 무거운 십자가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주님께서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우리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우리 영혼 받아주소서.

병들고 상처받은 우리 영혼 받아주소서.

영혼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우리 영혼 받아주소서.

종속에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게 되오니

병들은 우리 영혼 온전히 치유해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 내려주시옵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병들은 가정을 치유하여 주시고 경제적인 문제도 해결해주시고 우리의 사업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주님께서 우리가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우리의 고통을 모두 해결해주시어서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더불어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제가 죽어갈 때 임종준비를 할 때 주님께서 받으신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할 때 살려주셨던 것처럼 이 모든 자녀들에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 부활의 승리 얻어서 마지막 날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기도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우리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 만을 바라며 살아간다면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리라고 우리 확신합니다.


주님, 성모님 뜻을 이루소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위로해드리기 위하여 왔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기뻐 하겠네. 너 기뻐 하겠네 우리 기뻐 하겠네

나 기뻐 하겠네. 너 기뻐 하겠네 우리 기뻐 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 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 하겠네

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 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아멘. 알렐루야.


 기도를 마치신 자매님께서 순례자들과 함께 기쁨의 찬미를 바치고 계심

 

끝으로 제가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할 때 낙태보속고통을 받았는데 제 윗옷에 지퍼가 있어요. 제가 단추를 잘 못 잠궈서 지퍼를 달았는데 낙태보속고통을 받으면서 지퍼가 다 터져버렸어요. 낙태하신 분들 회개하면 구원받습니다. 살인이다 할지라도 우리가 회개하지 못하면 연옥 가서 보속해야 되지만 우리는 여기서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실망하지 말고 낙담하지 말고 이제 우리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는 몰라서 낙태를 했지만 앞으로는 안 할 거잖아요. 감사합니다.


혼신을 다해 순례자 한분 한분과 그 가족들을 위해 율리아 자매님이 치유 기도를 해주실 때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긴 어린이처럼 울며 회개하고 위로 받으며 내적 외적 치유를 받았습니다. 지상 그 어느 곳에서도 이토록 큰 마음의 치유와 기쁨을 얻고, 육신적 치유까지 받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만남은 열을 지어 신랑을 만나러 가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를 연상 시킵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성모님을 대신하여 가볍게 껴안아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인사하는 순례자들의 얼굴은 환희로 빛났습니다.  


은총에 대한 증언을 하는 시간이 짧기에 개별적으로 받은 은총을 나누어 주시는 분들의 글을 소개합니다.


< 개별 증언 >


1. 부산시 망미 성당의 황 루갈다 자매님의 두 번째 증언입니다.

딸 수녀님이 계시는 S 수녀원의 원장 수녀님은 희귀한 유전병이 있어서 어  떤 작은 병 걸려도 아무 약이나 먹을 수 없는 곤란한 처지의 허약하신 분이었습니다. 당뇨가 겹쳐 고생 하시던 차에 자매님이 전한 기적수를 마시며 서서히 몸이 좋아 지더니 유전병 증세도 없어지고 당 수치도 정상이 되고 보니 소문이 퍼져 프랑스의 본원에 계시는 총장 수녀님까지 한번 나주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힐 정도랍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2.  부산의 박 세실리아 자매님은 대학 교수인 남편과 함께 8월에 제자들과의 모임에 참석 했답니다. 개중에는 개신교 신자가 더러 있었고 그 중 한분을 나주에 7월 8월에 두 번 모셔온 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분이 완전히 나주 성모님의 열렬한 팬이 되셨답니다. 왜냐면 가는 곳마다 기적수의 기적을 체험 하니 너무 놀랍고 두렵기 까지 하답니다. 같은 캠퍼스의 한 교수가 테니스 운동을 하다가 어깨를 다쳐 밤새 잠도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연구실에서 만나 기적수를 발라 주며 기도 하자 그 즉시 통증이 가시고 치유가 되었답니다.


또 가까운 한분이 대상 포진을 앓고 있어서 가슴과 겨드랑이 쪽에 기적수를 직접 발라 주었답니다. 놀랍게도 그 즉시 짓무른 살이 변하고 치유가 되었답니다. 또 어떤 한 분은 유방암을 수술 받고 양팔이 퉁퉁 부어 있었는데 기적수를 발라 주자 붓기가 가라앉기 시작 하더니 얼마 안 있어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기적수를 전한 이도 치유 받은 이들도 모두가 개신교 신자인데 이는 성모님께서 우주의 여왕이며 세상 모든 자녀를 사랑하고 계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또한 세실리아 자매님의 둘째 오빠는 오랫동안 만성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늘 침과 뜸으로만 살다가 그 몸에 벌초 한다고 풀을 베다가 악화되어서 꼼짝 없이 누워 있게 되었답니다. 마침 친척이 모이는 날이라 자매님은 기적수를 가지고 갔기에 약 20분간 오빠에게 기적수 발라주며 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기적수를 남겨 두고 바르라고 하며 집으로 왔는데 딱 일주일 만에 전화가 왔답니다. 씻은 듯이 다 나았다고 신기해하며 “나도 나주 한번 가 봐야겠다.”하며 기뻐했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3. 대구 송현동 성당의 이 루시아 자매님은 업무용 봉고차에 늘 기적수를 가지고 다니시며 마시고 전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다가 지난 8월에 본당에서 잘 알고 지내는 전 이레나 자매와 얘기하게 되었는데 이 자매는 시어머니가 대장암에다가 위암 말기로 임종을 내다보고 있어서 자신의 집에 모시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루시아 자매님은 먼저 생활의 기도를 마음다해 가르쳐 주었답니다. 정성스레 병들고 나이 드신 노모를 간호하며 할수 있는 모든 기도를 가르쳐 주며 기적수를 전해 주었답니다.


생활의 기도를 몰랐던 자매님은 크게 감탄하며 그런 기도가 있었냐며 너무너무 기뻐하며 받아 들였답니다. 그리고 본당에서 만날 때마다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에 띄게 좋아 지고 있는 시어머니 얘기를 하고 본인도 내적으로 기쁨이 있다고 전해 주었답니다. 그러던 중에 시어머니의 몸에 암 덩어리가 만져 지지 않는 다고 하며 그동안 잠을 하루에 길게 자야 한 시간 반 밖에 못 자던 분이 깊은 수면으로 단잠을 자고 있다고 감사하다고 그리고 언제 한번 나주에 순례 갈 의사를 밝혔답니다.


이날은 미사 중 성혈을 받은 순례자가 많았습니다. 특히 잠을 자던 어린아이까지도 성혈을 받았으니 2007년 8월 15일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라고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의 그 가없는 측량할 수 없는 크신 사랑이 더욱 깊이 와 닿습니다.

 

 비닐 성전 안에서 잠자던 아이의 이마 위로 내려오신 성혈

 순례자의 속옷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의 옷에 내려오신 성혈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이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 다오."(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라고 하신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며 묵주기도 성월인 10월 첫 토요일 성심의 승리가 더욱 앞당겨지도록 천상의 성인성녀들과 천사들과 103위 한국 순교자들께서도 함께하며 기도하시는 은총의 성모님 동산에서 모두 모여 기도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 죄악으로 인해 매순간 피 흘리며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