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7-29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오대영성캠프와 사랑의캠프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27일 첫째날

 

 

젊은이 피정 참가자 접수

피정 참가자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레크레이션

 

원활한 피정 캠프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묵주기도

고해성사

젊은이 피정, 사랑의 캠프 시작 미사

찬미와 율동으로 친교를 나눔

5대 영성이 무장되는 밤에...
(내 탓이오 실천 사례와 내 탓이오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프로그램)

5대 영성이 무장되는 밤에...를 듣고
내 탓이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며 성찰하는 시간

 

 

 

28일 피정 둘째날

 

피정숙소에서 성모님 동산으로 이동

아침기도

거룩한 미사

즐거운 식사시간

 

찬미 율동

내 탓이오 영성에 대한 김카타리나 수녀의 강의

신나는 찬미 율동

 

내 탓을 향해 (조원들끼리의 서먹함을 깨고 팀워크를 기를

수 있는 협동게임으로 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일치가 잘 되고 

호응이 좋고 등 좋은 모습을 보이면 생명나무 열매를 각 조에게 나누어 줌)

 

 

 

동심동덕 대회(각 조가 일치하여 7개의 미션을 빠른 시간에 성공하는 게임)

 

 

 

 

율리아님의 최근 고통 영상

피정자들의 십자가 길 기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전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생각하며 십자가에 못을 박고 시작함)

 

 

십자가에 박힌 못 빼기

성체 예수님께 경배 드리고 말씀사탕을 뽑음

성체강복

 

 

29일 피정 셋째날

 

후기 작성 및 나눔 롤링 페이퍼 작성

 

조별 나눔

파견미사

 

수료식 및 율리아님의 기도

 

 

 

 

 

 

 

 

 

피정 마무리 하면서 사랑의 인사

 

 

 

사랑의 캠프

 

 

사랑의 캠프 안내

                                                                       
 

내 탓이오 영성으로의 초대

기회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율리아님 말씀 영상

 

내탓이오 영성으로 성찰

 

사랑의 캠프 참가자들 고해성사

 

젊은이 피정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찬미 율동

 

 

 

<율리아님 말씀 요약>

 

https://youtu.be/e1L2RLh1amA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 찌는 듯한 이 무더위에 피정하시느라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제가 성모님 모시고 아파트에 있을 때만 해도 제가 기도해 줄 때마다 영가가 나왔어요. 어느 날 어떤 자매님이 과부인데  시아버지 모시고 있는데 뭘 아무것도 못 먹게 해요. 재혼도 못 하고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 엄청 고통스러웠는데 성모님 눈물 흘리시는데 탁 와서 영가를 했는데, 그때는 나도 모르게 막 나왔어요.

옛날에 저한테도 “언니”라고 많이 해요. 사람들이. “‘언니’라고 할 거냐”고 허락도 안 맡고 다 언니라 그래. 지금은 또 허락도 안 맡고 “엄마”라 그래. “엄마”라고 하지 말라 해도 “엄마”라 그래요. 그런데 “언니 언니, 언니 그 노래들 녹음 좀” 해달래. 그래서 “무슨 노래?” 그것 좀 들려 달래요. 그래서 책에 있는 거 해줬어요. 그랬더니 “그거 말고.” 그래서 어떤 걸 다 해봐도 아니래요. ‘아~ 내가 그냥 영가했을 때구나.’

그때 제가 영가를 하고 그랬는데 우리 오기선 신부님이 그때 지도 신부님이셨어요. 오기선 신부님 아시죠? 지금 젊은이들은 모르죠. 성모님 사랑하시고  유명하신 분이에요. 그런데 그 신부님이 “절대 영가 하지 마라.” 그래서 순명하느라고 탁 안 했어요. 그 뒤로 잘 못해요. 그랬는데 언제 한 번 어떤 형제님이 순례를 왔는데요. 그때 말씀을 듣고 또 이렇게 영가를 하고 그랬는데 막 우시면서 이야기를 하셔요. “자매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어! 무슨 말씀이세요. 절대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입술에 빨리 십자가 그으세요.”

“아닙니다. 저는 몇 년 전에...” 배를 타고 가다가 밖에서 이렇게 보다가 배에서 빠져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그 망망대해에서 빠져 버린 거예요. 그랬는데 살아날 길이... 아무리 수영을 잘 한다 해도 거기서 어떻게 헤엄쳐 나올 수 있겠어요. 그래도 살아보려고 얼마나 몸부림하고 “사람 살려. 사람 살려.” 해봤자 소용없죠. 아~무... 망망대해인데.

“사람 살려! 사람 살려!” 그런데 목에서 안 나와. 그런데 “사람 살려! 사람 살려!” 여자 목소리가 나더래요. 그러니까 배가 그 소리를 듣고 와서 이 사람을 구해준 거예요. 그랬는데 그 여자 목소리만 났는데 그 여자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나주를 딱 왔는데 제가 말씀을 전하고 영가를 했는데 분명히 그 목소리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은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그래서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그때 그렇게 들으셨겠지만 저는 도구일 뿐입니다.”, “아! 그러면 자매님을 완전히 도구로 사용하셔서 성모님이 자매님 안에 계신갑다.”, “안에 계신단 소리도 하지 마세요.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랬는데 “똑같았다.”고 그래요. 그 목소리가. 그 목소리를 들어보려고 막 세계를 다 돌아다녀 봤대요. 그때 빠져서 또 나왔다가 도저히 이제 더 이상은 ‘마지막이다.’ 생각할 때 성모님이 “사람 살려!” 하는데 배가 그렇게 온 거예요. 그니까 그때  배가 어디가 없었는데 “‘사람 살려.’ 하는 그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서 배가 와서 살려줬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번에 주제가 “내 탓”인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내 탓인가를 정말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어떤 고시 공부한 학생이 고시 공부를 하는데 마귀가 걸렸어요.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가 또 전국에 구마 잘한다는 분들, 그 은사자들,  또 신부님들 마귀 잘 쫓는다는 사람들을 전국적으로 다 찾아다녔어요. 그랬는데 낫지 못 하고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됐어요.

그 엄마가 왔어요. “우리 아들이 이렇게 정신 병원에 가 있는데 여기서 한 석 달만 봐주면 안 되겠냐.”고 그래서 “여기서는 방은 있으니까 와서 밥 해주시고 그렇게 돌봐주세요. 저는 그렇게 다 돌볼 수가 없습니다.” 그랬더니 막 사정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3주만 봐주라.”고 “그래도 안 된다.”고 하니까 “1주일만 봐주라.”, “그래도 안 된다.”고 했는데 내 입에서 3개월이 딱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내 입에서 나왔으니 어떡해요.

“그러면 데리고 오라”고 그래서 왔어요. 그런데 보니까 여기가 흉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알았어요. 전국을 다 돌아다니면서 구마 잘한다는 신부님한테 갔는데 피를 봐야 마귀가 나간대요. 그래서 칼을 여기다 대서 급소를 이렇게 찌른 거예요. 그래서 피를 낸 거예요. 그러나 마귀 안 나가고 정신병도 안 나은 거예요. 서울에서 그때 막달레나 자매라고 봉사자가 없으니까 “며칠이라도 봉사해주겠다.”고 왔어요.

그랬는데 그 형제가 자고 있는데 이렇게 보니까 세상에 때라 큰 구렁이 있잖아요. 구렁이 노린내까지 나 질려서 도망가 버렸어요. 도망가 버리니까 아무도 없어요. 마귀 군대가 들어온 거예요. 얼마나 지독한지 몰라요. 저 광주에서 이 마리아 자매라고 왔어요. 그래서 내가 기도하고 있는데 옆에서 같이 기도했어요. 딱 이렇게 있더니 “이 마리아, 너거 아들이 지금 어쩐 줄 아냐?” 아들 하나 둔 과부거든요. “너 ?아내려고 지금 재산 다 빼내고 있다.” 그러니까 “뭐야?” 내가 “속아 넘어가지 마!” 그랬더니 “어머, 이년 봐라요?” 막 마귀가 그 사람 입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하루는 기도하고 있는데 “율리아야, 너거 남편 지금 어디 있는 줄 아냐? 지금 술집에 있어. 그 술집에 예쁜 아가씨하고 있다?”, “떽!” 그랬더니 “으메! 안 넘어가네잉~ 이 지독한 년! 안 넘어가네!” 그래서 하루는 기도를 하는데 “야 이년아! 니가 3개월을 있으라 그랬잖아. 3개월 안에 안 나가.” 그러는 거예요. 마귀들도 얼마나 잘 아냐면요. 가스를 이렇게 둥글리고 올라오는 소리가 나요. 그러니까 이렇게 누워서 “루비노 회장네, 가스 올라온다.” 그래요.

그래서 “야, 루비노 회장님네 가스가 왜 이리 올라오냐?” 루비노 회장님 집 저기 개인 주택이었어요. 그랬더니 “기다려봐라, 누구 것인가.” 아 그러더니 문을 “똑똑” 두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 우리 가스 안 시켰는데요?” 그랬더니 “루비노 회장님네 거”라는 거예요. “봐라. 이년아.” 나 여기에 수강 아파트에 있는 사람이라고도 안 하고 거기 루비노 회장님 집 번호 가르쳐 주면서 시켰거든요. 그랬는데 우리 집으로 온 거예요. 그런데 마귀 들린 그 애가 어찌 알겠어요. 이렇게 마귀도 잘 압니다.

이 마귀는 얼마나 교활한 줄 아세요? 여러분 아주 조심해야 돼요. 그래서 그 너무 놀랐어요. 그랬는데 3개월 딱 되는 날, 완전히 이 사람이 성령으로, 완전히 치유되어서 마귀도 그렇게 잘 쫓아내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어떤 마귀가 있는 걸 다 알아요. 자기 엄마한테 어떤 마귀가 있고, 여동생한테 어떤 마귀가 있고 이런 걸 다 알아요. 얼마 동안은 은사 생활 잘못 하면 큰일 나니까 제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고 이제 봐줬어요.

 

 

기도하고 있는데 그 형제가 “루비노 회장님하고 같이 기도하지 마세요.”, “왜?” 그런데요. 루비노 회장님이 사실 나한테 따로 불러서 “왜 그런 사람을 기도해주냐!”고 “그런 사람을 왜 그렇게 사랑으로 해 주냐! 왜 그렇게 복잡한 사람들이랑 친해서 그러냐.”고 절대 그 사람들 멀리 하라고 그래서 “회장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우리도 도구로 쓰시려고 우리를 선택하셨는데 우리가 잘난 사람, 좋은 사람만 친하고 그런다면 우리도 세속 사람들하고 똑같은 사람이라고 정말 가난하고 보잘것없고 힘없고 그런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불쌍해서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는데 우리는 의인하고만 친하면 되겠냐.”

그랬더니 “아~ 정말 그러네! 내가 그렇게 많은 책을 다 닳도록 봤어도 책 읽어보지도 않은 율리아한테는 내가 항상 져.” 그랬는데 그 형제 장모네, 처가에, 본가에 전부 세례를 받았어요.

그거 중요하잖아요. 전에는 아무리 잘못 살았을지라도 내가 깨우쳐주기 위해서, 또 이렇게 잘못 갈 수 있으니까 조금 빗나가려고 하면 “이것은 이러면 안 된다. 이럴 땐 이래라. 우리는 절대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교만해져서는 안 된다.” 그러면서 제가 사랑으로 했거든요. 그 엄마 아빠가 다니면서 딸 하자고 막 하면서 나한테 말까지 놨어요.

그랬는데 그 엄마가 나중에 꼭 한번 들르라고 그래서 들렀어요. 그때가 1987년 11월 29일 날이었는데 이제 밥을 먹고 왔어요. 그런데 그 엄마가 “아, 그랜저 샀으니까 그거 태워 준다.”고 그래서 버스 타고 간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래도 위험하니까 태워다 준대요. 그래서 차에 탔어요.

그 엄마가 태워주는 줄 알았더니 그 남편이 차를 몬 거예요. 그래서 “아니, 난 안 탄다.”고 “아니, 엄마가 태워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랬더니 “그냥 타고 가거라.” 그래서 오는데 “나는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해.” 그래서 ‘아! 이 시간이 사연이 있는 시간인가 보다.’ 딱 시간을 보니까 9시에요. 그래서 ‘아, 9시가 뭐 좋은 일이 있는 갑다.’ 그랬는데 갑자기 그 사람 손이 내게로 딱 오는 거예요. 그 아버지가 운전할 줄 알았으면 뒤에 탔을 텐데 그 엄마가 항상 운전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앞에 탔는데, 내가 아빠가 없으니까 막 “내가 아빠다. 아빠다.” 그랬는데, 그런데 오른손이 허벅지로 오는 거예요. 손을 딱 쳐버렸어요. 그랬더니 가슴으로 오는 거예요. 또 딱 쳐버렸어요. 그랬더니 아이 막 나를 이렇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막 문을 열려고 하니까 갈지자(之)로 막 왔다 갔다. 그래서 나중에 “나 차에서 뛰어내리겠다.”고 막 그랬더니 “사고 난다. 사고 난다. 그러면 사고난다.”고 “나 사고 나도 좋다고 뛰어내린다.”고 그러니까 차를 얼른 오른쪽에다 세우더라고요.

세워놓고도 뽀뽀를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때려버렸어요. 그리고 이제 내려서 “이제 제발 그런 음란한 생각 가지고 살지 말라.”고 그랬더니 “아니 딸한테 뽀뽀도 못 하냐?”, “아니 우리 부녀지간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친딸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다 큰딸한테 뽀뽀한대요?” 그랬더니 “아니 뽀뽀할 수 있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다시는 나하고 말도 하지 맙시다.” 그러고 제가 걸어서 이제 왔어요.

그런데 9시가 넘었는데 사실 산포에서 여기까지 걸어오려면 위험하잖아요. 언제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절대 이제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을 해요. “네가 그렇게 가다가 사고가 나면 내 책임이니까 빨리 타라. 내가 데려다 주마. 다시는 안 그러겠다.”

그래서 “이것은 음란죄입니다. 당장에 성사 봐야 되지만 오늘 밤에 어디 가서 성사를 보겠습니까. 내일 날이 밝거든 신부님 찾아가서 이렇게 음란죄를 지었다고 성사 보라.” 그랬더니 “나 아무 짓도 안 했잖아.”, “아무 짓도 안 한 것이 아니라 성추행했잖아요.”, “그것이 성추행이냐? 딸이 사랑스러워서 만진건데.”그래서 “아니라.”고 “그리고 다시는 만날 일이 없도록 하자.”고 그래서 그때 딱 끊었죠.

 

 

제가 지금 한 이야기는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 탓이 아니라 내 잘못이라고 그래서 ‘예수님, 그 사람이 음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던 제 잘못입니다. 저를 용서해주시고 그 사람도 용서해주셔서 정말 독 묻은 화살을 다시는 쏘지 않도록 그 사람 지켜주시고 새롭게 태어나도록 해주시라.’고 했어요. 나를 그렇게 성추행을 해?’ 하고 화가 나면 마귀가 좋아할 일이죠. 그죠? 그런 일들 많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건 내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어떤 사람들 성폭행 당했다고 많이 해요.

그런데 우리는 이 모든 것도 정말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상처가 되지 않아요. 제가 우리 시골에 갔다 오면서 옛날에 버스 정말 콩나물시루예요. 얼마나 복잡한지 그때 비가 조금 왔었거든요. 그랬는데 뭐가 여기 엉덩이 있는데를 쿡 찔러요. 그래서 ‘우산 꼭대기가 찌르는가 보다.’ 그러고는 이렇게 했어요.

내가 우산 꼭대기인 줄 알고 탁 쳤는데 그 사람 살이 닿아버린 거예요. 그래서 ‘하아~ 그래.’ 우리가 그 생각하면 징그러울 일이지만 이렇게 손 닿을 수 있잖아요. 이렇게 손 닿은 셈 치고, 생활의 기도하고. 그런 살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것도 내 탓으로 생각했어요.

여러분 사람은 다 달라요. 여러분 한번 돌아보세요. 똑같은 사람 있어요? 일란성 쌍둥이 아니고는 똑같지 않아요. 그런데 일란성 쌍둥이라도 성격은 또 달라요. 그런데 사람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내 잣대로 재지 말고 내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아야 돼요. (아멘!)

옛날에 제가 불쌍한 할아버지들 목욕을 많이 시켜줬거든요. 그런데 아우 나보고 “어떻게 남자들 목욕을 하냐.”고 “거기 어떻게 만지냐.”고 그래요. “뭔소리야. 지금 똑같은 살을 만지고 있는데?” 그럼 거기만 쏙 빼고 어떻게 씻어요. 똥도 묻고 불쌍한 할아버지들 못 씻으니까 행려자들 거기가 다 똥이 묻어서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라.” 아니 이 손가락 내놓으면 부끄러워서 감추고 다닌다면 이 손가락을 만져도 그렇게 부끄러울 것 아니에요.

그런데 손가락은 이렇게 내놓고 보잖아요. “손가락이랑 똑같다. 똑같은 살이다.” 그래서 성추행당하고 성폭행당해도 정상적으로 생활하시는 분 있고 자살하거나 또 우울증, 조울증 앓고 또 막 정신병자 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잘 봉헌해야 돼요.

 

 

모든 것 내 탓으로 생각해야 돼요. 제가 처녀 때 정말 말 못했어요. 미용실 취직해도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못 해요. 눈웃음만 이렇게만 해요. 그러니까 미용실 주인이나 언니들한테 군밤 맞고 막 맞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손님들이 “왜 때려. 윤 양은 이 미소가 더 예뻐.” 그러거든요. 그렇게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결혼해서도 “새댁 입에서는 군내도 안 나냐.”고 하도 말을 안 하니까 그랬는데 4H 활동하는데 면에서 연시를 했어요.

그때 지도자가 지금 율리오 회장님, 제 남편입니다. 그런데 막 나보고 하래요. 그래서 “난 말도 못하고 못 한다.”고. 한번 해보기만 하래요. 그런데 제가 1등을 했어요. 1등 했으니까 이제 군으로 가라는 거예요. “안 간다.”고 그런데 군에서 또 1등을 했어요.

또 도에서 1등을 했어요. 지금은 4H 활동이 별로인데 67년, 68년 그때 최고 아주 저기 할 때예요. 아무것도 안 해 본 사람이 서울을 가니까 세상에 내가 누구한테 인사도 잘 못 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시킨 거예요. 아직 경기도 안 했을 때 <전진의 메아리>에 세 사람이 나왔는데 나도 거기에 나왔어요. 그랬는데 아니 나한테 콘탁을 치라는 거예요. “네 잎 다리 ~ ” 내가 노래하는 데 보기를 했어 뭐 뭐 텔레비전을 봐. 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세상에 그 중앙에서 그 많은 사람들 대학 다 나오고 막 한 사람들도 많은데, 세상에 나한테 하라고 한 거예요.

말도 못하는데 지휘를 어떻게 해. 그런데 “할 수 있다.”고 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나도 몰라. 했어요. 주님이 해주셨어요. (아멘!) 그런데 하고 나니까 “네 잎 다리 크로바에~” 했는데요. 완전히 막 기립박수 해버렸어요. “잘했다.”고.  그런데 그것이 바로 그 주님께서 예비하심이었어요. 내가 잘해서가 아니고. 앞에 서서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그렇게 주신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지도소에서 율리오 회장님 그때 굉장히 직장에서는 아주 최고였어요. 그러니까 막 국회의원까지 나오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결혼해서 “국회의원 나가라.”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 국회의원만 나왔다 하면 그날부로 나는 당신하고 헤어지겠다.” 그랬어요.

직장에서 우리를 엮어주려고 하는 거예요. “아주 정말 근면 성실한 직원하고 이렇게 한 번 짝을 지어주자.”고 막~ 그렇게 하니까 그때 내가 힘이 세서 어떤 장정도 나를  팔씨름 못 이겼거든요? 제가 그때 말도 잘 못했는데 옛날에 계주를 했어요. 옛날에 계주하면 끄트머리 돈은 거의 공짜거든요. 그래서 했는데 나는 하루도 정확히 아주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거든요. 그랬는데 돈이 좀 부족한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광주에 계시고.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한테 “나 금천까지 좀 데려다주라.”고 그때 차는 없어요. 그래서 자전거로 데려다주는데 그러면서 이제 저는 떠보려고 그런 거죠. ‘만약에 내 손 한 번만이라도 잡으려고 하면 아니다.’ 하고 금천까지 걸어갔어요. 그랬는데 전혀 손잡으려고도 안 하고 ‘어, 괜찮네?’ 그렇게 가니까 막차가 가버려서 합승 택시를 탔어요. 이제 제가 계림동으로 가야 되는데 가까운 곳이에요. 더 먼 곳까지 간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이만큼 보이는데 저를 안 내려주고 가는 거예요. “아니, 내려 주라.”고. “여기서 내려 주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는 거예요. 남자 하나 타고 다 젊은 여자들 탔었거든요. 나한테 “아가씨” 그래서 “아가씨 아닌데요.” 그때 저 그 보모 할 때예요. 그래서 “우리 애들이 여럿이 있다.”고. 그러면 이제 나 안 건드릴 줄 알고 그런데도 소용이 없이 그래서 문을 막 열고 내리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 여기서 그냥 같이 가는 척하고 가자.’ 해서 세상에, 네 사람을 다 내려주고 나를 어딘가로 데리고 갔어요. 어디 산장 어디로 가는데 무슨 산장인지도 몰라요. 내려서 거기 주인하고 이야기하는 순간에 얼른 도망쳐서 산속에거기서 숨어서 밤을 샜어요. 하느님도 모를 때라 ‘제발 안 들키게 해주세요.’ 그랬는데 그 사람은 나를 찾다 찾다 이제 가버리고 한 6시가 되니까 날이 샜어요. 그래서 거기서 내려왔어요. 내려오니까 이제 신작로가 나오더라고요. 그때 구루마 끌고 누가 가요. ‘아, 잘 됐다!’ 그래서 이제 그 구루마 뒤에 따라갔어요.

 

 

아니, 거기서 그 구루마 없었으면 아무도 없는데 나가면 또 어떤 남자가 어쩔 줄 모르잖아요. 그래서 내가 그 사람하고 한 가족인 것처럼 뒤에서 이렇게 이렇게 잡고. 광주에서도 엄청 멀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하고 이모님한테 간다고 그랬는데 안 오니까 얼마나 걱정하셔. 전화도 못 하고 그랬는데 “어디 갔다 오냐.” 그래서 “아우, 이래서 택시타서...” 그 이야기를 했어요. 걱정하시니까 우리 어머니한테 생전 그 이야기 안 하는데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소나무 밑에서 숨어 있다가 왔다.”고 율리오씨가 손도 안 잡고 데려다줬는데 아,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똑같지 않다고 했잖아요? 예쁜 사람은 예쁜 사람대로, 미운 사람은 미운 사람대로 다 장단점이 있는 거예요. 내가 잘 못생겼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내가 잘생겼다고 좀 우쭐하지 마세요. 정말 좀 괜찮다고 했을 때는 스토커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요.

그래서 못생긴 사람은 ‘내가 못생겨서 다행이다.’ 생각하면 돼요. 또 잘생긴 사람은 또 ‘내가 더 겸손하게.’ 우리는 그럴 수 있어요. 내가 애기를 다 낳고 광주를 다녀도 학생 차표 받는다니까요? 내가 거짓말한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나 사실 하느님 알고 생활의 기도하고 성사 봤어요.

아... 정말 그렇게 애들 다 데리고 다니면 “아가씨! 아가씨! 이야기 좀 하자.”고. “우리 애들인데요?”, “얘들아, 느그들 이모니? 고모니?”, “우리 엄만데요?”, “와~ 아가씨, 참 교육도 잘 시켰다.”고. 그래서 남자들이 따라다녀요. 막 아주 그 스토킹 말도 못 해요. 어디까지 쫓아와요.

 

 

그랬는데 수강아파트에서. 어떤 수녀님이 아주 여기 하얗게 많이 하고 왔더라고요. “수녀님 얼굴이 왜 그래요?” 그랬더니 “점 빼느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바로 ‘예수님, 저는 점 좀 많이 주시고 뚱뚱하게 좀 해주세요.’ 아니 날씬하니까 그냥.... 아니, 미용실 할 때는 진짜 아가씨들 놔두고 나한테 히야까시 희롱 한다니까. “아가씨! 아가씨! 나하고 놀자!”고. 그 술집 아가씨인 줄 알고. 그래서 그렇게 기도했는데 그때부터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지금 이렇게 뚱뚱해졌어요.

정말 이 모든 것 내가 더 못생겼으면, 그리고 뚱뚱했으면 그렇게 사람들이 저 때문에 상사병 들게도 안 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이 나를 또 좋아했는데 그 사람은 너무 잘생겨서 여자들이 스토킹들이 많아요. 여자들이 부산, 서울 열쇠를 몇 개 해 놓고 그렇게 기다린대요. 대학원 다 나와서.

그런데 난 학교도 못 나오고 집안도 그렇고 하는데 나만 좋아하는 거예요. ‘나는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만 해도 내 탓을 몰랐어요. 다른 것은 다 했어요. 생활의 기도도 하고 셈 치고 살고 아멘은 몰랐어도 어르신들이 이야기하면 그대로 들은 것이 바로 아멘이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것 다 내 탓으로 생각했지만 남자들 문제만은 내 탓으로 생각 안 했어요.

 

 

‘나는 즈그들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나하고 뭔 상관이야. 즈그들이 병 걸려서 죽었던지.’ 나를 얼마나 꼬시려다가 안 되니까 “너한테 처음으로 KO” 당했대요. 그렇게 아주 여자들이 징그러워서 결혼도 안 하려고 했던 사람이 나는 그렇게 너무 착해서 그동안에 계속 몇 년 동안 봐오니까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자기 집에다 나하고 결혼한다고 약속까지 받아오고.

나는 “아무리 못나고 아무리 부족하고 아무리 힘없는 사람이지만 정말 인격적으로 그렇게 무시하면 안 된다. 그건 다 서로 타협이 되고 다 해야 되지 않냐.  자기 잘났으니까 ‘나 누구 데려오겠다.’고 그렇게 ‘결혼하자.’고 하면 되냐.” 그렇게 “몸만 오라.”고, “몸만 오라.”고 한 사람이 많았어요.

그랬는데 그때는 한 번도 내 탓이라고 생각을 안 했어요.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저를 암에서, 완전히 죽음에서 살려주셨잖아요. 그때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은 너무나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하느님이 진짜 계신다.”고 그랬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랬는데 그게 아니에요. 우리는 회개가 중요해요. (아멘!) 나를 구원하실 때가 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실 때가 아니라, 바로 내가 회개했을 때 그때야말로 새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아멘!) 우리 회개해야 돼요. (아멘!) 그래서 모든 것이 내 탓이 되어야 돼요. 모든 것 다.

철야 기도 때 어떤 봉사자가 “무슨 기도를 해줄까요? 어디가 아프세요?” 그래서 “저는 몸 아픈 것이 문제가 아니고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계속 내가 그렇게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간절히 청했을 때 새벽 3시에 하늘에서 문이 열리면서 그동안에 제가 살아오면서 막 저를 때리고, 구타하고, 제가 사업할 때 제 그 사업 자금 안 주려고 아주 엄청난 구타를 당했어도 그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했지만 셈 치고 살았기 때문에 원망해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오늘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아요.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그동안에 제가 두들겨 맞았거나 이런 모든 것들. 우리 어머니도 저를 한 번씩 때리면요. 제가 잘못 안 해도 어머니가 이제 6·25 때 그렇게 가족 다 잃고 나하고 단둘이 살다가 외갓집에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저를 때려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맷집이 커졌죠. 그것이 바로 예비하심이었어요.

그런데 그 중요한 것은 한 번도 어머니가 밉지 않았다는 것. 그렇게 때리고 정말 피투성이가 되고 우리 어머니한테 뿐만이 아니라. 저는 피투성이가 여러 번 됐어요. 그런데 그렇게 기르셨기 때문에 제가 올바르게 큰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부모가 이랬다 해서 상처받고, 또 부모들은 자녀들이 잘못했다고 또 상처받고 그러는데 전부 상처로 생각하지 말고 부모들은 ‘내가 자식들한테 잘못했구나.’ 또 자식들은 ‘부모한테 내가 잘못했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온전히 내 탓이어야 돼요! (아멘!)  

제가 세 남자한테 각목으로 그렇게 두들겨 맞고 아주 완전히 멍투성이, 피투성이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한 번도 미워해 본 적도 없고. 또 병원에서 나를 그렇게 죽게 몇 번 만들었지만 그것도 한 번도 ‘왜 그랬을까?’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렇지만 남자들. 그것은 내가 ‘그들한테 눈짓 한 번 준 것도 없고 손 한 번 만져본 적도 없고 내가 뭐 잘못이냐.’ 나는 잘못했다 생각을 못 했어요.

그랬는데 그때 영적으로 영장되게 해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할 때 다 보여주신 거예요. 나는 얼마나 통곡하고 울 때 회개하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검은 장이 걷히고 예수님께서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나는 그 밑에서 아주 갓난 영혼이 돼서 두 손을 부여잡고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동안까지는 저는 죄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때 죄인이 된 거예요.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죄인이 되어서 그렇게 주님께 고백할 때 남자들이 나한테 그렇게 할 때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남자들이 스토킹하고 그 상처를 받았다고 ‘정말 나 때문이다. 내가 없었으면 그들이 그러지 않고 내가 얼굴이 곰보 빡보였으면 그들이 그랬겠는가.’ 이렇게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내 잘못이고, 내 탓이구나.’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다 미사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로 이사 올 때도 아주 뭐 에어컨, 우리 율리오 회장님이 좋아하시니까 분재가 엄청 많아요. 그런데 그 분재 하나만도 얼마씩인데 그걸 다 주겠다고 하고 뭐 장롱도 엄청 좋아요. 그것도 주겠다하고 뭐 별것을 다 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 하나도 안 깎고 샀거든요? 그런데 야반도주했어요.

옆에 사람이 이제 소개를 해줬는데 그 사람이 너무 놀란 거예요. 그렇게 가버리니까 저는 “걱정하지 말아라. 우리가 이것 비싸게 산 셈 치면 되지 않냐.” 셈 친 거예요. 이번에 “내 탓이오”의 영성이지만 내 탓이오나, 셈 치고나, 생활의 기도나 모든 것. 이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이입니다.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어요.

내 탓으로 봉헌하고, 셈 치고 봉헌하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모든 것을 다 봉헌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있었기 때문에, 바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죄를 지은 거다. 그러니까 그들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그들을 위해서 미사 다 해줬어요.

그러니까 옆에 개신교 다니는 사람이었거든요. “어머, 진짜 천주교도 이런 신자가 있네.” 그래서 “아, 이런 신자 많아.”, “아, 정말 천주교도 참 좋구나. 말만 들었더니 천주교도 참 좋구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살면 누굴 원망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셈 치고 살지 않고 다 내 탓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원망하게 되고 미워하게 되고 시기 질투 많이 하지만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사실 시기 질투가 없는 사람은 없지만, 시기 질투도 우리 하지 말자고요. (아멘!)

그래서 그때서야 ‘아, 그 사람들이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그러고 그 죽은 사람도 나 때문에 죽었구나. 내가 아니었으면 그가 왜 죽었겠는가. 그런 사람이 나 때문에 그렇게 폐인이 돼서 죽고 아주 이상한 병 걸리고. 한 번도 내 탓이라고 생각 못 했는데, 내 잘못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내 잘못이고, 내 탓이구나.’  그들을 위해서 다 미사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 의인들이 있었고 세리는 죄인이라 예수님 곁에 못 왔어요. 나무에 올라가서 탁 내려다보고 있는데 의인들은 어때요? 바리사인들은. 자기들은 그냥 탁 보이는 데서 기도하고 십일조 바치고 뭐든지 다 했다고 그렇게 자만하는데  세리는 “아... 죄인입니다.” 하고 저쪽에서 보고 있으니까 예수님께서도 세리한테 가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예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오십니다. (아멘!)

“지도 신부!” 그게 아니라 “아... 이건 내 탓이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저기 한다면 우리가 누구하고 싸우겠습니까. 막 싸우려고 “야!” 하면 “응~~~?” 그러면 때리려다가 “응? 뭐야...” 화가 나서 때리려고 하다가도 이 손이 올라가지 못 하죠. 그죠? 예, 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영성을 길러가야 됩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

여러분, 상처들 많이 받으셨는데 부모한테 받은 상처, 특별히 또 아버지한테 받은 상처가 많아요. 또 어머니한테 받은 상처가 많아요. 부모님들은 또 자녀들한테 받은 상처가 많아요. 그런데 자기 생각들만 하니까 자녀들이 그냥 잘못한 것만 보이고, 자녀들은 또 자기 생각만 하니까 부모들이 잘못한 것만 보여요. 그런데 ‘아... 이것은 내가 잘못했구나.’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정말 저한테 따뜻한 말을 별로 안 해주셨어요. 제가 19살 때 이모 집에 가 있었는데 우리 어머니가 이모 집에 오셨어요. 그런데 같이 미용하던 학원생이 제 지갑에서 제 사진을 빼갔어요. 내가 갖고 있던 예쁜 사진은 기숙사에 불이 나 다 타버렸어.

그리고 또 다른 사진은 우리 친정에 있었는데 친정집을 우리 작은 외숙이 스레트 팔아먹기 위해서 집에 불을 질러버렸어요. 우리 아버지 한문 학자셨어요. 아주 정말 중요한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다 태워버리셨어요. 그래도 ‘왜 그랬을까?’ 안 했어요. 그래서 내 사진 그때 하나 있는 것을 그 얘가 가져갔어요.

그랬는데 아 갑자기 어떤 남자가 찾아온 거예요. “누구 찾아 왔냐?”고 그러니까 “혹시 윤홍선이 여기 있냐?”고. “전데요? “왜 오셨냐.”고 그랬더니 “아, 누가 내 동생인데” 나 만나려고 왔다.”고 그래서 “아니에요.” 그랬는데도 우리 어머니가 나오시더니 “너 이년 이리와!” 그래서 얼마나 때려서 “어머니, 나 전혀 모르는 사람이야.”, “너 죽고 나 죽자 이년아!”, “어머니, 나 그 사람 전혀 모른다니까?” 그래도 때리시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도 ‘아... 우리 어머니 왜 이렇게 때리실까?’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때리시는 어머니라도 어머니가 계시니까 소중한 거예요. 계신 것만도 소중한 거예요. 여러분, 자녀가 안 죽고 있는 것만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부모가 계신 것만도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우리 젊은이들 그러죠? (네!)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때리고 그러셨어도 내가 결혼하면 정말 우리 어머니한테 진짜 잘하고 싶었는데,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나를 때린 것도 내 탓이잖아요. 내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나를 때리게 됐고 모든 것 내 탓이에요.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전부 내 탓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망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그래서 모든 것, 어떤 것이라도 내가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셈 치고 살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셈 치고로 살면서 정말 모든 것을 이겨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내 탓의 영성이라고 해서 이번에 내 탓만 가지고 생각하지 마시고, 셈 치고도 생각하시고 5대 영성을 다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이제는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그래서 이제까지 살면서 내가 잘했다고 생각한 것이 없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죄인일 뿐이고 모든 것 주님께서 다 예비를 해오셨어요. 모든 것 주님께서 예비해 오셨지,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옛날에는 제가 한 번만 보면 못한 것이 없었어요. 지나가면서 보는 것도 그것 해버려요.

그래서 나는 그만큼 인재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착하게 살려고 하니까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렇게 보여주시고 해주신 거예요. 자, 여러분도 오늘부터 그렇게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제가 제 자랑을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네 생활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우리가 그런 삶을 살아야 됩니다.

여기저기서 나주를 비판하고 반대하고 하는데요. 유명한 신부님이 어떤 성지에서 “나는 율리아 자매 지도 신부였다. 그런데 내가 뭘 모르겠냐.”라고 나주를 계속 쳤어요. 그러니까 알비노님이 그 신부님 찾아갔어요. “신부님, 언제 율리아 자매님 지도 신부님 하셨습니까?”, “아, 미원 성당에 있을 때 신자들 데리고 가서 한 번 성사를 줬다.”고. “그 성사 주면 지도 신부 아니냐.”고. 그런데 온 적도 없어요. 제일 거짓말하기 쉬운 사람들이 신부님들이라고요. 우리는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 돼요.

하느님께서 정말 이 세상을 보실 때 어찌 안 쓸어버리고 싶으시겠습니까. 그런데 나주에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을 보시고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아멘!) 이건 너무나 확실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복된 영혼들입니다. (아멘!) 여러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까 우리 절대 내리면 안 되고, 뒤돌아보지도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돼요. (아멘!)

아까 우리 카타리나 수녀 아침에 설명했죠. 정말 천국을 보여준다는 사람이 있어서 갔는데 눕혀놓고 1시간 이상을 처음에는 슬슬 하더니 “보이지?”, “안 보인다.”고 하면 더 꽉. 나중에는 아주 눈을 사정없이 눌러버리니까 죽는 것 같더래요. 그래서 얼마나 이쪽저쪽 막 몸부림하다가 나중에 “빨간 것 뭣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놔줬대요. 영혼이 막 피폐해지는 거예요.

 

 

아무한테라도 기도 받지 마세요. 그리고 아무라도 기도해주지 마세요. 내 영이 얼마나 깨끗한지 모르겠지만 그 나쁜 영이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 뜻에 따라서 하는 것이 바로 회개의 삶입니다. 우리가 막 “아,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그렇게 가슴만 치고 운다고 해서 회개가 아니고, 하느님 뜻을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앉아서 묵주기도만 많이 바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 아니고. 아주 우리나라에는 기도가 엄청 많아요. 기도 공해가 엄청 심해요. 9시간 기도도 있어요. “그 기도를 해야 만이 천국 간다.”고. 그래서 9시간 밥도 안 먹고 문 잠가놓고 기도해요.

언젠가요. 어떤 사람이 와서 “자매님, 이 바쁜 세상에 이렇게 묵주 하나로 하지 말고 양쪽으로 묵주를 3개 들고” 이렇게 “전능하신...” 하면 이제 3개 그리고 여기 “하늘에 계신...”하면 이제 3개가 다 돼. 그러면 여기 이제 신비에 가서 “환희의 신비 1단, 고통의 신비 1단, 영광의 신비 1단” 이제 4개 가지고 하겠네요. 그때는 이제 빛의 신비 나오기 전이에요.

“그렇게 하라고 자매님이 그러셨다면서요?”, “예?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묵주기도 1단을 바치더라도 정성을 다 해서 천천히 그렇게 바치라고 하는데.” 그랬더니 “어머, 그렇게 사람들이 나가서 또 나주를.” 자기들이 그걸 전하기 위해서 나주를 다 이제 끌고 들어가는 거예요.

어느 성지에서도 그냥 막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그때 유명한 신부님이 계셨어요. 오라고 해서 한번 갔는데 ‘저 신부님하고 함께 기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했는데 같이 기도를 하는데 “은총이 가득하신...” 이렇게 하니까 도저히 입으로는 따라서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침에 3단을 바치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정말 묵주 기도들을 너무 함부로 바치거든요. 그래서 우리들은 누가 그런다 해서 그 사람 욕하지 말고 기도합시다. 마귀들하고 합세하니까 그래요. 그래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데 나주 이 성지에 기도하는 여러분들 때문에 벌을 안 내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시고 ‘아 나 혼자 안 하면 뭐 어떨라고?’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미 여러분은 여기 다 불림받으신 분들입니다. (아멘!)

 

 

여러분들 지금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아멘!) 그래서 이제 우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김카타리나 수녀님의 나눔 >

 

 

https://youtu.be/NFwQgzbwabM

 

 

이 복된 자리에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오늘 엄마에 대한 이야기와 엄마께서 하고 계시는 사랑 이야기를 나누어 볼게요. 너무 부족해서 말이 왔다 갔다 하고 좀 횡설수설할 수도 있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잘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실 때 “빛이 생겨라.” 하니까 빛이 생겨나고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는 다들 알고 계시죠? 네. 말씀만으로 세상을 다 창조하셨는데 빛과 하늘과 땅과 모든 것을 만드신 것처럼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신데 흙으로 빚으셨어요. 그리고 숨을 불어 넣어주셨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공들여서 만든 창조물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소중하신 거예요.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한테 딱 한 가지 하지 말라고 한 게 있어요. 뭐죠? 그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뱀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따 먹은 거예요. 하느님한테 사실대로 고백했으면 되는데 “뱀이 꼬셨어요.”, “하와 때문에 먹었어요.” 이런 식으로 핑계를 댔잖아요. 그때부터 이제 죄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세상이 점점 악해지기 시작합니다.하느님께서 너무나 소중하게 만들어 낸 창조물인데 인간들이 계속 타락해가는 거예요.

하느님의 구원 역사가 계속되는데 그러고도 사람들이 계속 죄를 짓고 타락을 하니까 예수님을 보내주셨잖아요. 예수님께서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인간이 또 죄로 가득했잖아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안 되겠다. 정말 이대로 두고 볼 수 없겠다.” 해서 보내주신 게 율리아 엄마세요. 사랑의 약속의 징표로 무지개를 주신 것처럼 저는 율리아 엄마를 볼 때 하느님께서 “너를 사랑하고 있다.” 하는 징표로 보여주신 게 율리아 엄마이신 것 같아요.

여러분의 삶도 마찬가지이지만 태어나서부터 다 예비해 오신 길이에요. 그래서 엄마의 삶도 그래요.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보실 때 너무 세상이 또 너무 타락하고 죄를 많이 짓고 악해져 있으니까 여러분들 지금 세상 보시면 얼마나 세상이 타락해있는지 아시죠? 살인, 그런 것 말고도 그 멀리까지 안 보고도 알 수 있잖아요. 얼마나 삶이 타락해있는지. 여기 계신 분들은 타락은 아니고 잘못 살고 있는지, 나의 삶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고심하고 한 영혼을 택하기 위해서 아주 정말 심혈을 기울이셨어요. 그래서 선택해 주신 게 율리아 엄마십니다. 그래서 탄생에서부터 엄마를 예비해오셨고 지금 이렇게 우리 앞에 함께 하고 계신 율리아 엄마이시고요.

하느님께서 그 삶을 예비하셨기 때문에 저희에게 본을 보여주신 거잖아요. “엄마의 삶처럼 너희도 이렇게 살아라.” 성경에 잘 써져 있지만 “서로 사랑해라.” 하면 ‘어떻게 사랑해? 그냥 미운 사람 있어도 무조건 사랑하면 되나?’ 이런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엄마를 통해서 본을 지금 쭉 보여주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엄마의 삶을 통해서 완성된 게 5대 영성인 거 너무 잘 아시죠.

엄마를 그렇게 예비해주셔서 5대 영성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잖아요. 이 마지막 시대에 저희가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알려주신 무기! 그 다섯 가지 중에서 지금 이번 피정캠프에는 “내 탓이오”라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는 거예요.

엄마께서는 항상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오셨잖아요. 엄마께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 어떻게 삶을 살아내고 계신지 제가 그 삶을 보고 있잖아요. 그것을 전해야 되는데 너무 제가 부족해서 죄송스럽고 자격이 없으니까 부끄럽지만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 다 맡겨드리고 엄마 사랑 나눠보겠습니다.  

우리가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에 가는 거잖아요. 천국에 있는 영혼들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은총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어, 맞아요. 맞아요. 지복직관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내 눈으로 하느님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는 것, 가장 큰 은총이라고 해요.

 

 

천국에 간 보상을 받는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은총 지위를 엄마께서는 지금 하느님만 해도 몇 번을 뵈셨잖아요. 죽어서만이 뵐 수 있는데 엄마께서도 너무 고통이 극심하시니까 죽음에 이를 정도로 고통을 받으신 거예요. 그래서 죽어서 천국에 가셨고, 거기서 하느님을 만나고 또 내려오시고. 이게 몇 번이나 반복이 된 거예요. 엄마께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고자 지금 이 세상에 다시 내려와 주셔서 저희와 함께 하고 있는 건데,

엄마 모시고 외국에 다녀왔어요. 정말 너무 신기하고 그 말로만 듣던, 엄마께서 외국에 나가셔서 막 벙어리가 치유되고 맹인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성경에 나와 있는 그런 기적들을 예수님께서 엄마를 통해 행하셨잖아요. 그죠? 그런데 엄마께서 고통을 너무 많이 받다보시니까 사람의 자율신경이 다 망가진 거예요. 제 기능을 못해요.

심장 뛰는 거 내가 “심장 뛰어. 뛰어봐” 이렇게 해서 뛰는 거 아니잖아요. 자기가 알아서 뛰고. 땀 흘리는 것도 ‘내가 땀 흘려야 되겠다.’ 해서 쫙 빠지는 거 아니고 몸에서 자율신경이 컨트롤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신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기능이 망가진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살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내 마음대로 심장이 안 뛰니까.

그래서 그런 고통을 받으시는 엄마께서 자율신경 치료를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는데 그중 한 가지 방법이 냉온욕이라는 거예요. 찬물과 더운물을 1분 간격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이제 치료를 하시는 건데 그 깊은 묵상 중에 하셔요. 그 엄마의 모든 삶이 다 기도로 이어지잖아요. 냉온욕 할 때도 기도를 하시면서 하시기 때문에 그 때 주님께서 응답을 주시기도 하시고 말씀을 들려주시기도 해요.

한 번은 냉온욕 하고 계시는데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이 신장 기능이 완전 제로가 되셨고 몸의 기능이 골다공증도 너무 심하고 네 가지나 기능이 아주 심각해서 병원에서 진단을 내렸대요. “호스피스 병동으로 가라.”고. 호스피스 병동으로 가라는 것은 무슨 말이에요? 이제 가망이 없으니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호스피스 병동.

‘아! 그분 기도를 해드리고 와야겠다.’ 베드로 회장님과 저하고 미카엘라 수녀님하고 함께 가게 되었죠. 항상 엄마는 고통이 따르시니까 비행기를 타면은 그 35000피트 그 높은 하늘에서 기압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안 그래도 자율신경이 제대로 조절이 안 되시는데 그 비행을 하면서는 더 조절이 안 되세요. 그래서 항상 산소포화도 측정을 할 수 있는 기계를 가지고 다닙니다. 엄마께서 언제 어쩌실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산소포화도를 꽂았더니 산소가 또 바닥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보통 95~100까지가 정상이고, 95 밑으로 내려가면 문제가 있는 거고, 87밑으로까지 떨어지면 그것은 국가에서 산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처방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이하로 내려가면 아주 위험한 상태인 거예요. 비행기를 탔는데 엄마 산소포화도가 82까지 또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떡해요. 급하니까 승무원들한테 산소를 달라고 청했어요. 응급용으로 된 산소가 있으니까.

그래서 그 응급 산소를 끼면서 가셨어요. 엄마는 목숨을 걸고 가신 거예요. 이게 ‘그냥 힘들어도 가서 기도해드리지.’ 이게 아니고  ‘죽어도 간다. 죽어도 주님의 뜻을 이루겠다.’ 하는 그 마음으로 가신 거예요. 그렇게 도착을 하셨어요. 그리고 일요일 날 도착을 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일정이 너무 빡빡하고 바쁘고 정말 타이트해서 건강한 저희도 그랬는데 엄마께서 어떻게 그걸 다 소화해 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엄마께서 말씀 중에 한 달간 외국에 나가서 메시지 전하고 오셨을 때 “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 하신 그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호텔에서 진짜 짐 풀자마자 바로 호텔에서 미사 드리고 엄마 말씀 전하시고 사람들 만나 주시고 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엄마한테. “사진 좀 찍어주세요. 픽쳐~”하고 또 “이거 기도 좀 해주세요.”, “저, 여기 아파요.”, “저기 아파요.” 하고 어떻게 사람들이 아는지 다 와서 계속 기도를 청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일정을 소화하면서 엄마께서 그 한 사람 한 사람 얼마나 그 정성과 사랑을 다 해서 대하시는지 저는 항상 보면서도 느끼지만 또 한 번 놀랐어요.

그 힘드신 중에 대충 가식적으로 이렇게 하시는 게 아니라 정말 소중하게 한 사람 한 사람. 그리고 정말 그 고통 중에 온 정성을 다해서 간절히 기도를 해 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간절히 기도해 주셨을 때 하느님께서 또 그 은총을 허락해 주시잖아요. 이렇게 은총이 쏟아져 내리는 데는 그에 상응한 희생 대가를 치루고 은총이 이렇게 저희에게 내리는 거잖아요.

저녁 늦게 끝났는데 돌아오기 전 또 한 가족과 저녁 식사 자리가 또 생기게 된 거예요. 너무 힘들어서 정말 녹초가 돼서 쓰러지겠는데 엄마께는 거기 가서 밥을 먹으면은 밥을 드시는 게 아니라 드시지도 못 하고 가서 또 사랑 실천을 하셔야 되는 거니까 사람들 다 사랑해주시고 또 맞춰주시고 다 신경 써줘야 되니까 제 마음 같아서는 안 가셨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가시더라고요. 대단위로 피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한 가족이었을 뿐인데 그 가족들에게 맞춰서 다 사랑해주시고 맞춰주시고 안아주시고 계속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더라고요. 가족 중에 남자아이가 9살짜리예요. 너무 예쁘더라고요. 남자아이가 목이 아팠는데 엄마께서 막 기침을 하시니까 “나 때문에 고통 받으신다.”고 막 자기를 때려요.

엄마께서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괜찮다.” 하면서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에 그 짧은 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감동을 한 거예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또 호텔에 들어와서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또 뇌암 치유받은 예쁜 쌍둥이 그분들도 “엄마랑 꼭 한번 밥을 먹고 싶다.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 했는데 만날 수가 없으니 호텔로 찾아와 그분들 또 만나서 마지막 날까지 사랑을 나누시고 돌아오셨습니다.

이제 아침에 일찍 호텔을 나와야 하기 때문에 짐을 저녁에 다 쌌어야 됐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도저히 못 싸겠더라고요. 엄마께서도 녹초가 되셨지마는 건강한 저희도 녹초가 돼서 일단 잤어요. ‘일단 자고 일찍 일어나서 짐을 싸자.’ 아침에 일찍 일어났어요. 그런데 한방에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엄마가 깨시면 안 되잖아요. 밤새 주무시는 게 아니에요. 계속 고통 받으시고 몸부림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대로 쉬시는 게 아니시거든요.

엄마가 이렇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하는 게 싫기 때문에 그날도 마귀가 계속 끊임없이 공격을 합니다. 엄마는 항상 산소마스크를 끼고 주무셔야 하거든요. 산소를 안 하면 산소가 82, 80 이렇게 떨어져 버리니까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돼요. 호텔에서 산소를 또 준비해서 하고 계시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산소가 꺼져있는 거예요. 그거 인간적으로 사람이 이렇게 돌리지 않으면 끌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

근데 마귀가 엄마를 죽이려고 그걸 꺼 버린 거예요. 엄마가 엄청 몸부림하셨었거든요. 고통 봉헌하시고. 그렇게 산소포화도 떨어졌지만, 주님께서 지켜주셔서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고 잠시라도 눈은 붙이실 수 있으셨어요. 엄마께서는 나오면서까지 사람들 만나주셔서 사람들이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학생들도 나주성모님을 그때 처음 보고 사랑하게 되신 분도 있고 그렇게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또 행하셨어요.

차를 타고 나오는데 란소네스라고 그쪽 열대지방에서만 있는 과일이 있는데 그것은 수입이 안 돼요. 그래서 ‘이번에 란소네스를 좀 드시게 해드리고 올 수 있겠구나.’ 했는데 철이 아니어서 구하기 힘든 것을 그쪽 봉사자님께서 좀 구해다 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해요. 겨우 엄마가 드실 수 있는 건데.  그래서 감사했는데 일정 너무 바쁘니까 ‘공항에 가서 얼른 그것을 드시게 해드려야 되겠다.’ 하고 차를 타고 가는데 란소네스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란소네스 어디 있지?” 했는데 헉, 아차 싶은 거예요. 그걸 호텔 냉장고에 놓고 안 가져온 거예요. 아, 오 마이 갓~! 그런데 엄마께서 딱 하신 말씀이 “아! 내 탓이다. 내가 마지막에 그걸 챙겼어야 됐는데 너희들 급하게 짐 쌌는데 챙기기 못 한 내 탓이다.” 하시더라고요. 더 죄송하죠. 엄마 탓이 아니라 제 탓인데. 다른 건 못 챙겨도 그것은 챙겼어야 됐는데. 엄마 유일하게 드실 수 있는 건데. 완전 제 탓이잖아요.

내 탓이라는 게 이런 거예요. 상황은 여러분에게 닥쳐오는 상황은 여러분이 선택할 수 없잖아요.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 때 그건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그리고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되는 거죠. 그래서 그 어떻게에 관한 것들이 5대 영성인 거예요.엄마께서는 그것을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봉헌하신 거예요.

그러면은 내 마음에 짜증 대신에 평화가 찾아오죠. 여러분께서 그 영성들을 실천하시는 게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어떻게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에 대한 방법들이에요.그렇게 해서 안 그래도 첫 토요일 끝나고 정말 힘들어 계신 상황에서 계속 무리하시다가 비행기를 탄 거예요. 그런데 이코노미석에 탔어요. 저희 뒷자리에 사람이 없어서 거기에 누우셨어요. 몸을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누워서 이제 또 산소포화도를 체크를 하니까 80 까지 이제 떨어져 버린 거예요. 저희가 항상 휴대용 산소를 가지고 다닙니다. 엄마께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의료장비이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마음대로 그걸 쓸 수가 없어요. 비행기 안에서는 그 의료장비를 쓰려면 아주 절차가 복잡해요. 응급상황이 일어났으니까 승무원들한테 청했어요. 산소포화도가 급하게 떨어져서 산소가 필요하다고.

그랬더니 그 사람들도 놀란 거예요. 그런 일들이 잘 안 일어나잖아요. 그죠? “자기들이 결정할 수 없다. 가장 높은 분에게 말씀드려서 의견을 구해보겠다.” 하시더니 사무장이 오셨어요. 그분이 “무슨 일이냐?” 설명을 했죠. “이런 상황이다. 지금 응급이다.” 그분께서 엄마 상황을 보시더니 일단 얼른 산소를 주라고 하셨어요.

산소마스크를 하고 누워서 계시는데 “나주에 쥬리아 킴을 안다.”고. 십몇 년 전에도 비행기에 엄마를 모셨었다고. 안 그래도 자기가 맨 뒤에 앉아 있었는데 그날따라 내가 10년 전에 맡았던 그 향기가 비행기 안에 가득 찼더래요. ‘뭐지? 이게 뭐지?’ 하고 있었는데 나주의 쥬리아 킴이 그 비행기에 탄 거예요. 십몇 년 전에 승무원이었죠. 지금은 사무장이 되어서 “아, 그때를 기억한다.” 고. “그때도 쥬리아 킴은 고통 중에 계셨던 걸 기억한다.” 고 하면서.

‘쥬리아 킴’ 이란 걸 알고는 자기들도 좋아서 와서 승무원들 다 와서 보고 있고 사무장님하고 같이 이야기하고 얼굴이 펴진 거예요. 물론 고통 중이신 엄마를 걱정 했지만 그 사무장님이 너무 반가워하시고 또 한 번 이렇게 엄마를 십몇 년 후에 이 비행기에서 또 타게 뵙게 되었다는 것에 너무 기뻐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리면 휠체어로 입국심사까지 할 수 있도록 또 신청까지 다 해주시고. 쥬리아 킴이라고 내릴 때 선물이라면서 망고 초콜릿도 주시고, 서비스까지 다 신청해주시고, 그렇게 해서 도착을 했습니다.  엄마 아프니까 걱정이 되면서도 되게 얼떨떨하고 신기하고 반가운 거예요.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항공 사무장님이 나주의 쥬리아 킴을 알고 있고 알아본다는 게 이게 하느님 안에서 이루시는 일이 너무 신기하고 반가운 거예요.

이제 호텔에 도착하니까 팀들이 호텔까지 왔어요. 엄마께서 처음 목적이셨던 그분을 기도해 주러 가신 거잖아요. 그분이 그 호텔까지 오신 거예요. 엄마께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러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때부터 몸이 좋아지기 시작하시더래요. 보통 신장 수치가 0이고 아주 기능을 할 수 없고 그런 상태면 투석도 해야 되잖아요. 골다공증도 너무 심하셨고 꼼짝도 할 수 없고 눈도 뜰 수 없어요.

그런 상황에서 엄마를 마중하러 호텔에 오신 거예요. 상황이 워낙 심각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나오신 것도 기적이죠. 그분을 모시고 식당에 같이 가게 됐어요. 엄마는 항상 상대방을 배려를 하시거든요. 그리고 엄마께서 많이 아파보셨기 때문에 그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아셔요. 그래서 엄마가 휠체어를 처음부터 말씀하셨어요. “가깝더라도 휠체어를 준비해줘라.이 상황으로 걸어가시기 힘드니까 휠체어를 준비해줘라.” 했는데.

그게 잘 접수가 안 돼서 휠체어 준비를 안 하고, 저한테도 말씀을 하셨는데 용기가 안 나서 차마 영어로 “휠체어 좀 준비해주세요.” 해봐야 되는데 엄마 말씀 순명 못 하고 그랬어요. 봉사자들이 “식당이 바로 호텔 앞이다.” 거기 횡단보도가 없었어요. 이렇게 좀만 돌아가면 된다 했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거예요. 엄청 더운 날씨였어요.

안 그래도 부축을 받으셔야 되는 엄마께서 그분을 부축하고 긴 거리를 걸어서 또 호텔까지 가고 식당까지 가고 또 식당에서 사람들 또 만나주시고 하면서 일정이 시작됐어요. 식당에서 기도해주셨을 때 그리고 그 다음에 엄마 말씀 전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또 기도를 받으셨고, 점점 좋아지시는 거예요. 저희가 보기에도 딱 태가 났어요.

처음에는 진짜 걷기도 힘들어서 지팡이 집고 이렇게 겨우 천천히 조금조금 이렇게 걸으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오히려 엄마 음식 떠주시고 엄마 챙겨주시고 이럴 정도로 좋아지시게 된 거예요.

 

 

그분 계신 곳에 갔는데 몇몇 분들이 모이셨어요. 엄마께서 눈앞에서 보는 데서 낙태 보속고통을 받기 시작하시는 거예요. 눈앞에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배가 불러 버린 거예요. 그런데 낙태 보속고통은 단지 낙태한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만 받는 게 아니죠. 그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음란죄, 동성애 보속 등 그런 관련된 모든 죄를 한꺼번에 보속을 하시는 거예요.

엄마께서 “거기 모인 사람들 중에 이런 죄를 지었다면 회개하시면 회개의 은총을 받으실 것이고 그 은총이 지향하신 분들에게도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하고 같이 기도를 하고 사람들 보고 울죠. 눈앞에서 일어난 현상, 너무 놀란 거죠.

배가 엄청 불러 계신데 같이 기도를 했어요.그래도 배가 안 꺼지니까 한국에 계신 수 신부님께 기도를 청해서까지 하고. 사람들이 울면서 회개하는 사람도 있었고 같이 마음 모아 기도했는데 정말 보는 눈앞에서 배가 사르르 꺼지시는 거예요. 그 사랑의 기적 앞에 사람들이 너무 놀라워했어요.

엄마께서 기도해주시는데 향유를 어마어마하게 내려주시고 젖으로 변하고 그런 놀라운 사랑의 징표를 또 보여주셨어요. 징표를 보여주시는 것은 진실이라는 것을 증거로 확실히 드러내 주시는 거잖아요. 그렇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또 호텔로 돌아오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정성을 다해서 만나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하시더라고요.

또 하나 제가 정말 인상 깊었던 게. 호텔에 청소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저희가 호텔에 머물고 있는 중에 그분이 들어오셨어요. 하우스키핑 하면서 정리해주고 수건 안 필요하냐고. 저는 영어는 다 통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안 그렇더라고요. 전혀 그분이 영어를 모르셔서 번역기를 찾아봐도 잘 안 나오고 말이 안 통하더라고요.

엄마께서 그분한테 갑자기 징표 팔찌를 주자고 하시는 거예요. 엄마께서는 그분이 은총 받기를 바라면서 주신 거예요. 그분이 처음에 너무 좋아했어요. “땡큐, 땡큐, 땡큐.” 하시면서 좋아하셨어요. 엄마께서 또 뭐 더 줄 거 없나 또 찾으시는 거예요. 그러더니 나주성모님 상본이 있으니까 또 상본을 막 주시는 거예요. 그분이 놀라서 바디 랭귀지로 봤다고 어제 왔을 때도 이 사진 봤다고. “성~모!” 하면서 너무 반가워하는 거예요.

엄마가 그분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시더니 한국말 나주 영상을 보여주자고 하시는 거예요. 그분이 말은 안 통하지만 그걸 보시더니 막 가리키면서 알아보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진심은 통하는구나. 사랑은 통하는구나.’ 엄마께서 또 뭐 줄 것 없나 찾아서 또 주시고 하니까 이 분이 너무 감동해서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께서 또 안아주시고 만남도 해주시고 뽀뽀도 해주시고 하니까 정말 이 분이 너무 감동을 해가지고 진심은 통하잖아요. 말은 안 통하지만 엄마, 주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한마음으로 만나서 이렇게 통한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참 감동적이었어요. 세속에서는 되게 낮은 지위의 사람이잖아요. 청소부니까.

엄마께서 하찮게 여기지 않으시고 지위를 따지지 않으시고 그 사람이 얼마나 돈이 있느냐 힘이 있느냐 이걸 따지는 것이 아니고 그저 사랑으로. 그래서 그 생각도 동시에 했어요. ‘아, 나 한국 사람이어서 얼마나 행복한가! 엄마께서 한국 나주에서 태어나주셔서 얼마나 감사한가!’ 여기 와 계신 여러분들도 특별히 그렇게 뽑히신 거예요. 70억 인구 중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예수님께 여러분 초대하셨잖아요.

그 초대에 아멘으로 이렇게 정예 부대로 불림받아서 오신 분들인 거예요. 우리는 통역 없이 엄마 말씀 알아들을 수 있잖아요. 너무 행복하죠. 디테일한 사투리, 재밌는 말투까지도 다 우리는 알아들을 수 있고.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이에요. 저도 제가 복되다고 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스갯소리로 내가 뭔 일이 잘 되었을 때,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이런 말 하잖아요. 저는 ‘내가 전생에 우주를 구해서 하느님을 뵈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살아생전에 뵙고 말씀을 나누시는 이 시대의 엄마를 모시고. 로또 일등 당첨보다 더 큰 당첨 돼 얼마나 행복한가.’ 살면서 한 번도 당첨 이런 게 돼 본 적이 없거든요.

마트에서 경품 이벤트 한다 열심히 사서 응모도 하고 추첨 해준다 하면 다 해봐도 단 한 번도 된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런 거 다 필요 없고 정말 이거 당첨 돼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여기 그렇게 당첨돼서 뽑히신 분들이에요. 정말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이 자리에 와 계신 거.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느님의 계획이 있으셔요. 그 계획을 이루시고자 엄마를 통해서 여러분을 양육을 해주실 건데요. 이게 지금 하느님의 구원 역사의 한 장면 속인 거예요. 어마어마한 현장 속에 여러분이 지금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 동시대에 율리아 엄마를 보시고 이야기를 나누고 얼굴을 맞대고 그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 거예요.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의 아들 성자 예수가 친히 양육한 너인데 어떤 더 좋은 지도자가 있을 수 있겠느냐.” 엄마를 예수님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양육하시고 가르쳐주셔서 저희에게 보내주셨잖아요. 그래서 이게 귀중한 시간이에요. 여러분 여기 와 계신 시간이 정말 귀중한 시간이고 세속에서 더 즐겁게 즐기고 놀 수 있었겠지만 그런 것 버리고 유혹을 이기고 이 자리에 와 계시잖아요. 여러분 정말 은총과 사랑 가득 받아 가졌으면 좋겠어요.

예수님께서 “아, 내가 지금 너희들에게 돈다발을 어마어마하게 내려줄 테니까 네가 담을 수 있는 자루를 준비해와. 네가 준비해준 만큼 내가 다 부어줄게.” 하면 여러분 어떤 자루를 준비해 오시겠어요? 자루 정도가 아니죠. 어마어마한 거 가지고 오겠잖아요. 내가 준비해 온 만큼 부어 주시겠다는데 큰 그릇을 준비하세요. 다 담을 수 있도록. 이고 지고도 못 갈 은총과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려고 준비를 해놓고 계셔요.

주고 싶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께서 앞에서 인도해주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나 엄마를 통해서 주시는 한 말씀 한 말씀 다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주시는 사랑이다.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렇게 지금 예수님께서 엄마를 통해서 들려주고 계시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삼으신다면 다 은총이 되실 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엄마를 생각하면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 우리 처음에 오리엔테이션 때 했었죠. 잠깐 언급됐었죠. 뭐가 있을까요? 참사랑,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봉헌. 네, 그런 단어들이 있습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이 많죠. 엄마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러분들에게 자랑같이 하고 싶은 게 어린아이 같으신 모습이에요.

엄마가 말씀 때도 말씀하셨지만 “카타리나는 하루에 100번도 넘게 나를 귀엽다고 한다.”고 그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셔요. 정말 이게 꾸며서가 아니라 보면 “아~ 귀여워.” 이게 절로 나와요. 또 한 가지 예를 들어드리자면 천진난만. 여러분이 천진한 아기들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깨물어주고 싶고 예쁘고 막 귀엽고. 엄마께서 그러셔요. 정말 천진난만한 아기 같으셔서 계산하지 않으시거든요. 외국에서는 전화를 쓰려면 요금이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보이스톡으로 전화를 하셨었어요. 보이스톡 하면 노래 나오잖아요. “딴따단딴~ 딴따단딴!” 제가 방문을 열고 딱 들어갔는데 엄마가 그 멜로디에 맞춰서 이렇게 춤을 추고 계신 거예요. “딴따단딴~ 딴따단딴!” 그걸 보니까 너무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신 거예요. 주님, 성모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하셨잖아요. 그거를 제가 엄마를 통해서 느끼고 보는 거예요.

이런 단순한 생활뿐만이 아니라 계산하지 않으시고 저울질하지 않으시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시는 것. 잠깐 여기서 제 체험을 나누자면 저는 처음에 개신교를 다녔어요. 개신교 하면 떠오르는 것 있잖아요. “믿습니다! 주여~!” 그런 것 뜨거운 것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개신교 다니면서 그 성령의 뜨거운 열기, 막 “주님!!!” 외치고 고백하고 찬양하고 이런 것 좋아했어요.

성당에 오니까 재미가 없는 거예요. 너무 조용하고, 사람들이 간절하지가 않아요. 왜 그러냐면 성당은 은총이 넘쳐나잖아요. 가만히 있어요.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리고 나주도 그렇고. 은총이 내가 간절히 안 청해도 막 흘러들어 쏟아지고 넘치는 것이 은총이에요. 교회에서는 성모님 몰라요. “믿습니다! 주십시오! 주여!!!” 막 부르짖어야 겨우 주기 때문에 간절하거든요. 성당에 오니까 성체도 있고 성모님도 계시고 칠성사, 은총이 있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환경 때문에 성당으로 옮겨 왔었는데 목마른 거예요. 같이 다니는 이모가 “어디 유명한 목사님이 있다더라. 가자, 가자, 가자.” 그래서 성당 다니는 중에 같이 갔어요. 그때가 나주 젊은이 피정 오기 바로 직전이었어요. 목사님이 아주 은혜가 넘치시고 기도 빨이 세시대요. 또 그 사모님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줄 수 있대요. ‘야, 이거구나! 내가 목말랐던 걸 해소할 수 있겠구나.’ 가서 반주도 하고 좋다고 목사님의 기도를 기다렸단 말이에요.

처음에 사모님께서 먼저 천국을 보여주겠대요. “와보세요. 누워보세요.” 기대를 하고 누웠는데 눈을 이렇게 살살 누르면서 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보이시죠?” “안 보이는데요?” 하니까 점점 세져 누르는 게. 막 누르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파서 막 몸부림치는데 잘 참아야 된대요. 그러면서 또 “보이시죠? 뭔가 보이시죠?” 하는 거예요.

안 보인다고 하면 더 세게 누르는 거예요. 생 방귀가 나오고 막 몸부림치니까 눈물이 나오고 하는 거예요. 눈을 쥐어 팔 기세로 막 눌러대는 거예요. 저 진짜 아무것도 안 보였거든요. 제가 확신할 수 없으면 믿지 않는 사람이에요. 보이지 않으니까 “보이지 않아요.” 했더니 “이상하다.” 하면서 엄청나게 눈을 눌러댔어요. 누워 있는 상태에서 몸부림을 치고, 진땀 빼고 결국 아무것도 못 보고 끝난 거예요.

기대를 했는데 실망을 하고 이제 마지막 목사님의 기도에 희망을 걸었단 말이에요. 목사님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 하고 손을 얹어 기도를 해주시는데 머리를 미는 거예요. 저는 거짓말로 하기 싫거든요. 가만히 있었어요. 보통은 제 앞의 사람들은 이렇게 밀면 그대로 ‘탕’ 쓰러져서 “성령이 임하셨네.” 했거든요. 저 안 넘어져서 계속 서니까 자아가 세서 마음이 완고해서 안 된대요.

‘그러든 말든 난 아닌 건 아니다.’ 정말 유명한 목사님이라고 해서 잔뜩 그 목마른 상황에서 갔는데. 실망을 하고 말았어요. 여러분들 아무한테 기도 받으시면 안 돼요. 악의 영이 장난을 치거든요. 그 목사님 기도 받고 사모님한테 가짜 천국 체험하고 나오는 순간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서 정말 토할 것 같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제가 머리를 차에 박았어요. 미치겠더라고요. 견딜 수가 없더라고요.

점점 영혼이 어두워지고 어둠이 들어오는데 제가 감당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저는 저 나름대로 그래도 열심히 기도 생활하고 했다고 했는데 이게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영혼이 피폐해서 머리를 쥐어뜯겠더라고요. 이게 답답하고 미치겠고 팔짝 뛰겠고 악의 영이 장난을 치니까 그래서 너무 갈급했어요.

‘주님! 제발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했는데 나주에서 젊은이 피정이 열린다네요. 처음으로. 이거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참석했던 게 나주 젊은이 피정이었어요. 젊은이 피정에 처음 참석해서 제 삶이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처음 참석했을 때에는 제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을지는 전혀 상상도 못했고요.

제가 수녀도 될 거라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렇게 엄마를 통해서 이끌어 가시더라고요. 엄마를 만나고 나서 정말 새로운 세상이 눈이 뜨인 거예요. 여러분들도 천상의 비밀들을 알고 가게 되실 것이거든요. 젊은이 피정에 와서 ‘내가 그동안 어디서 뭘 하고 있었지? 왜 이 좋은 걸 모르고 있었지?’ 하면서 보물 창고가 열리기 시작한 거예요.

정말 간절히 부르짖던 예수님이 성체성사 안에 참으로 현존해 계시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이렇게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너무 놀라운 거예요.피폐하고 미칠 것 같았던 그 어둠을 한순간에 확 빛이 오면 자연히 어둠은 사라지는 것이잖아요. 빛이 되어 오신 엄마가 너무 좋은 거예요. 너무 엄마를 사랑하게 됐고 그 때부터 제 인생이 변화가 되기 시작했죠.

고3이었는데 그때부터 나주에 와서 살게 되었고 살다가 성소까지 확신을 하고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와 계신데 예수님께서 계획을 여러분들을 통해 실현하시려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엄마를 도와드리면서 보는 엄마의 어린아이 같은 모습들 너무 사랑스럽다고 했잖아요. 지금 연세가 70세가 넘으셨잖아요. 그런데도 전혀 그렇게 안 보이시잖아요. 정말 그렇게 기쁘게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살고 계시거든요.

제가 진짜 보지 않으면 잘 믿지 않고 제가 의심이 많아가지고 기적 내려주시면은 ‘뭐 어디 있는 거 아니야?’ 하면서 잘 안 믿고 그랬는데 엄마를 통해서 계속 보게 되니까 정말 믿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계속 인간의 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천상의 일들이 지상에서 일어나고 있으니까. 엄마의 몸에서 황금향유가 흘러나오고 엄마를 통해 죽어가던 사람들이 살아나고. 또 이번에 가서 다 보고 왔어요.

엄마께서 말씀 시간에 하셨던 형제님의 제수가 아기가 없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배에 손만 얹어주시면 제 제수가 아이가 생길 것입니다.” 하고 믿었는데 정말 아기 가지고 했던 그분도 보고 왔어요. 그분이 뇌암도 있으셨는데 암도 치유받으셔서 지금 건강하게 잘 계시고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울면서 인사하시더라고요. 그런 것도 다 확인을 하고 제 눈으로 엄마를 통해서 이뤄내신 기적들을 보니까 정말 더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 라는 말도 있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더 낫다.’ 하는 것처럼 여러분 여기 오셨으니까 그런 것 잘 다 은총 받아 가시고 또 보지 못하더라도 믿음으로써 주님 성모님 사랑, 엄마 사랑 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마지막 일정 다 끝내고 3일간 있기로 했었는데 돌아오는 날 엄마가 계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니까 몸이 안 좋으셨어요. 근데 원래는 휠체어를 타려면 처음에 신청을 해야 돼요. 중간에 신청하면 안 되는 건데 신청하니까 높으신 분이 와서 “무슨 일이냐?” 물어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몸이 좀 너무 안 좋으셔서 갑자기 휠체어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하니까 “무슨 질환을 가지고 계시냐?” 물어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별생각 없이 “심부전이 있으시고 천식이 있으십니다.”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자꾸 심각하게 흘러 들어가 직원들이 계속 통화를 하고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게이트가 굉장히 멀었어요. 공항 안에서도 너무 멀어서 전철 타고 가야 되는 제일 끝에 있는 66게이트였어요. 근데 타고 가면서도 뭔가 이상해요. 공항 지점장이 게이트로 나왔어요. 타기 직전인데 의사랑 통화를 한번 해보시래요.

엄마 상황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걸을 때 숨차세요?” “예, 숨찹니다.” “천식 있으세요?” 세 가지 질문인가 했어요. 다시 지점장을 바꾸더라고요. 그러더니 통화 끊고 “비행기 타실 수 없습니다. 같이 오신 네 분은 가셔도 이 분만은 비행기를 타실 수 없습니다. 저희 항공 규정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엄청 심각하게 생각한 거예요. 저희 떠나려고 짐까지 다 실어놓았는데 안 된다는 거예요.

저희가 엄마만 놓고 저희들만 올 수 없잖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너무 황당하지마는 비행기를 안 탔어요. 저희들 짐도 얼른 다 내려놓았더라고요. 지점장님한테 막 항의를 했는데 규정상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상황에서 병원을 가야 됐어요. 의사의 처방이 필요했고 서류가 여러 개가 필요하고 복잡하게 된 거예요.

그때 엄마가 또 “내 탓이다.” 하시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안 아팠으면 또 이렇게 휠체어를 빌릴 일도 없었을 테고 그러면은 이런 일이 안 일어나서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었을 텐데 나 때문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났구나. 내가 그 말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일이 일어났네.” 하면서 내 탓으로 돌리시더라고요.

저는 저대로 그냥 “몸이 좀 안 좋으세요.” 이랬으면 되었을 텐데 심부전이 있으시고 천식이 있으시고 하니까. 거기서 엄청 심각하게 생각해 그렇게까지 되었으니까. 저는 저대로 제 탓이라고 생각을 해서 너무 죄송했어요. 특수 예약이 끝났는데 병원 갔다 오고 급하게 했는데 도저히 안 돼서 하룻밤 더 머물렀어야 했었는데도 엄마는 또 셈 치고 기쁘게 봉헌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의 그 모범을 따라서 아무리 마귀가 유혹을 해도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뭐 하나만 확실히 했으면 좋겠냐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것.’ 마귀가 그 생각을 자꾸 끊어 놓으려고 해요. ‘야, 너 이렇게 잘못 살았고 이것도 못 했고 예수님 이렇게 마음 아프게 했는데 예수님이 이런 너 사랑하시겠어?’ 하면서 자꾸 꼬드기는 거예요. 절대 거기 넘어가지 말고. 예수님은 죄인 부르러 오셨잖아요. 죄인인 게 참 감사하더라고요.

저 같은 죄인 부르러 와주셨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죄인도 율리아 엄마 같은 위대하신 분 옆에 있을 수도 있잖아요. 항상 그것을 기억을 하고 ‘예수님께서 날 사랑하시지.’ 마귀가 그걸 끊어놓으려고 해도 절대 이건 불변의 진리야 변하지 않는 거야. 생각하시면서 엄마를 보면은 ‘사랑의 징표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엄마를 통해서 끊임없이 알려주고 계시는 거다.’ 하는 거 기억하셨으면 좋겠고요.

오늘 고통 영상도 보실 거예요. 엄마께서 어떤 고통을 받고 계신지 보시면서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데 내가 죄를 지어서 그에 대한 보속을 엄마가 이렇게 치루고 계시구나.’ 그거 가지고 여러분 자책하고 자괴감 들고 절망하라고 알려드리는 거 아니잖아요. 우리도 다시 또 깨어나서 새롭게 시작해요.

여기 계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으신 거예요. 각자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 여기에서 천상의 것들을 배웠으니까 그리스도의 향기를. 엄마의 향기를 뿜어내시면서 여러분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하느님이 이루시는 구원 사업에 동참하게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피정 일정에 여러분들이 온전히 맡겨드리고 마음 가득 열고 힘들었던 것 고민했던 것 아팠던 것들 다 예수님께 보여드리고 엄마 통해서 치유받고, 은총의 시간 영혼이 쉬었다 가고 영혼이 치유되는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돌아가는 시간이길 함께 기도합니다.

 

 

너무 나누고 싶은 말씀들 다 나누지 못 해서 아쉽고 죄송스럽지만, 엄마께서 나오셔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좋은 말씀들 해 주실 거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끊임없이 말씀을 하실 거예요. 

직접 눈앞에 나타나서 “아유~ 사랑한다.” 이렇게 하시진 않지만,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 이 시간에 함께 해주실 거예요. 엄마께서 그 지향을 두시고 희생 제물을 바치고 계셔 주시기 때문에. 은총 가득한 피정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젊은이 피정 캠프 은총과 나눔>

 

https://najumary.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620255

 

방황하던 수 많은 젊은이들을

성교회로 되돌아오게 하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한 생을 바치는 많은 젊은이들을 배출했던

10회 젊은이 피정&캠프

 

 

 

제 10회 젊은이 5대 영성 피정 캠프를 위해 구수응의 하던 중

시간표와 테이블에 황금 향유까지 내려 주셨습니다

 

 

 

 

 

 

 

 

 

 

 

 

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참젖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 피정캠프 참가자들 모습

 

 

 

 

 

 

 

 

 

 

"우리가 엄마와 같이 모든 것을 셈치고 살 때, 

생명 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김 카타리나 수녀님,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에 대한 나눔)

 

 

 

 

참가자들의 재치와 끼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시간(셈치고 퀴즈를 풀기)

 

 

 

 

 "동심동덕 릴레이 경주"

 


  

 

 

 


 

 

 

 

  

 어르신들과 하나되어 "동심동덕" 점프 !!!  골인 지점까지 

 

 

기적수 물!풍!선!

 

 


 

 


천상 식탁, 천국체험


내가 먹은 셈치고 서로 먹여주기~

 

 

천국으로 가는 계단에 불이 밝혀집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고귀한 성혈 조배실에서 

율리아 엄마의 성찰 인도를 통한 내면으로의 여행 

 

 

"엄마의 기도를 들으며 눈물은 

한없이 흘러 내렸고 콧물을 무릎까지 흘릴

 정도 였습니다. 성혈 조배실 안에서 제가 받은 

모든 상처들을 다 치유 받았습니다!" 


"성혈조배실에서 기도 드릴때 무언가 엄청 

포~근하고 따~뜻했던 느낌을 받았고 들어가자마자 

이상하게 눈물이 멈추질 않았는데 엄마의 기도 한 말씀 

한 말씀이 저에게 너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피정 캠프 참가자들의 증언 중-

 

♬ 셈치고의 영성 너무 좋아, 실천만 하면 

하느님께 기쁨~ 남녀 노소 누구나 실천할 수 있어요~
내가 먹은 셈치고, 편히 쉰 셈치고, 사랑 받은 셈치고, 
생명나무 열매 주렁 주렁, 나의 죄 보속으로 바쳐드릴 수 있죠 !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받아왔던 상처를 

엄마처럼 '그래! 사랑받은 셈 치자 '하고 생각했으면 

어땠을까 조금은 덜 힘들지 않았을까? '예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면 이런 사랑을 주실까?' 생각을 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이 들었습니다"-참가자 증언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7년 8월 15일 제 1회 젊은이 피정 때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