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

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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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어린 기도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너희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그래서 불타는 나의 성심의 사랑을 보여주며 온 몸을 다 짜내어 너희에게 흘려 준 향유로 이곳을 찾는 모든 이의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 멸망의 사슬에서 구하고자 한다."
  (2002년 3월 28일)

 

 

 

 

 

 

 

 

 

 

 

 

 

 

 

 

 

 

 

 

 

 

 

 

 

1995년 9월 22일과 1995년 8월 24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말레이시아 수 도미니꼬 주교님께서 오셨을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한 성체기적 자리이며 2002년 6월 11일과 2002년 8월 15일, 2003년 2월 16일에 성혈이 내려오신 성혈 조배실에서 지속적으로 향유를 내려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