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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의 기도를 드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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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의 기도를 드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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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를
하던 중 갈바리아 십자가상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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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려주신 성혈을 대주교님께서 손가락으로
찍어보시자 새빨간 선혈이 손가락에 묻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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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려주신 성혈을 대주교님께서 손가락으로
찍어보시자 새빨간 선혈이 손가락에 묻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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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의 속옷에 성혈이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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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의
양복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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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의
양복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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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의
양복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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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의
양복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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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폴치 몬시뇰 자켓의 모자와 상의의 여러곳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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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스만스 신부님의 모자와 상의의 여러곳에도 성혈을 내려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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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과
몬시뇰께서 성혈이 내려오셨을 때의 상황과 목격하심을 증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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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칠 때 갈바리아의
십자가 앞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십자가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도를 드리는 순간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강한 빛을 내려주셨다. 그때 그 빛의 힘에 의해 쓰러졌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온 몸과 옷에 성혈을 많이 쏟아 주셨다고
증언하였음 (대주교님도 율리아 자매님과 똑같이 목격을
하셨다고 증언해 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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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10월 20일 셋째 목요 성시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리즈 자매님이 증언하는 모습
(05년
10월 19일 촛 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칠 때 율리아 자매님 옆에서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율리아 자매님을 잡고 싶었지만 자신이
죄인이라는 생각에
잡지도 못하고 따라 가다가 갈바리아 예수님앞에서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청하며 예수님의
발을 잡았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손에 피가 흠뻑 묻어나왔다고
함. 그 순간 뒤돌아보니 율리아 자매님이 갑자기 보이지
않아 찾아보았는데 쓰러져
누워있었고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의가슴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목격하였다고 함. 율리아
자매님이 일어나려고 할 때 한쪽손을 잡아 일으켜드렸는데
그 순간 2년 넘도록
통증이 심해 아무것도 잡을 수가 없었고 의사에게 보였지만 의사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 손의 고통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함.
또한 심한
당뇨로 인해 눈이 침침하고 무릎의 통증도 심하여 계단을
올라갈 수가 없었는데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의 시간때
자매님께서 눈과 무릎을 만지며 기도해 주셨는데 다음날
아침 통역하는 자매님에게 다가가 너무 좋아 펄쩍펄쩍 뛰면서
"당신 믿습니까? 내 무릎이 다 나았어요." 하며
기뻐했다고 함. 나주에서 너무나 많은 치유와 축복을 받아
앞으로 계속 나주에 순례오겠다고 증언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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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10월 19일 전날
성모님 집 경당 제대위와 경당 전체에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성모님
앞에 봉헌된 장미꽃과 꽃잎 위에도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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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10월 19일 전날
성모님 집 경당 제대위와 경당 전체에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성모님
앞에 봉헌된 장미꽃과 꽃잎위에도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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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10월 19일 오전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황금빛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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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10월 19일 오전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황금빛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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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1일, 8월 15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곳을 보존하기 위해 씌어놓은 플라스틱 돔
위에 05년 10월 19일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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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10월 19일 오전
성혈 조배실에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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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2처
앞 보도블럭과 돌 주위에 많은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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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세마니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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