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오후 3시경 많은 양의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가 경당 바닥과 성모님을 모신 제대 위 그리고 아크릴 박스 위에 흥건히 내려왔는데 동시에 매우 강한 향기가 경당 안 가득히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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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3일
오후
3시경
성체가
내려오신
아크릴
박스
위에 향유를
내려주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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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박스위에 흥건히 내려온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가
진한 젖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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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젖으로
변화
되어가는
과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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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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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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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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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와 자갈에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셨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자들의 옷 위에도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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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에
흥건히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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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에
흥건히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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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에
흥건히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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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협력자의
옷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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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협력자의
옷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가
젖으로
변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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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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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중 12처에 한 순례자의 옷 위에 성혈을 내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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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에서
한
순례자의
옷에
성혈이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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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난 다음 15처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강복을 해 주시리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할 때 한 순례자가 예수님 상의 성심이 찬란한 황금빛으로 물들고 그 성심에서 자비의 빛이 모든 순례자들에게 퍼져나가는 현상을 목격하고는 이를 증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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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처
앞에서
부활
예수님의
강복을
받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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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30분경 성모님께서 끈적끈적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셨다. 2006년
2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을 하면서부터는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줄줄 흘려주셨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성모님의 입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목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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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빛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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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색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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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죄악, 특히 사랑하던 가까운 자녀들이 마구 찔러대는 배신의 무자비한 칼날에 성심이 갈가리 찢기는 고통으로 피가 입으로까지 넘어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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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열두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고
발현하신 성모님으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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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실
때 성모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눈물과 피를 토해내시는
그
처참한
모습을
보고
울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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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실
때 성모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눈물과 피를 토해내시는
그
처참한
모습을
보고
울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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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실
때 성모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눈물과 피를 토해내시는
그
처참한
모습을
보고
울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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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4일
첫
토요일
성모님께서 많은
양의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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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4일
첫
토요일
성모님께서 많은
양의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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