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

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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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가시관)고통중에 받은 향유와 가시에 찔린 상처에서 흘러내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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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방 고통
(십자가의 길을 할 때 늑방에서 계속 피가 흘러나왔는데
극심한 고통으로 계속 몸부림을 쳤기에 속 옷 여기 저기에 피가 묻어있음)

성금요일 오후 3시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 때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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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태로 인하여 흘러내린 피로 물들은  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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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묻은 내의를 벗었는데 편태자국에서 다시 피가 흘러내림


신부님들과 순례자들과 함께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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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7처에서 편태를 맞아 쓰러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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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2처에서 통곡하며 기도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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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석한 모든 순례자들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늑방에서 피 한방울 물 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

 

 메시지를 받으며 '저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자격이 없는 보잘것없는 죄인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자격자에요. 정말로 너무나 부족해요.'
하고 절규하는 율리아 자매님

 메시지를 받으며 주님의 한없는 사랑에 기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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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갈바리아 십자가의 예수님상 늑방으로부터 한 방울도 남김없이 피와 물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순례자 모두에게 피와 물을 쏟아주심을 보았다. 그 피와 물을 받은 후 율리아 자매님의 몸은 순간적으로 고통이 사라져 기도를 마치신 후 몬시뇰님과 신부님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내려가고 있는 모습.

몽둥이와 같은 물체로 목 뒷 부분을 맞아서 퉁퉁 부어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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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난예절 십자가 경배 드리기 직전 또다시 심한 고통이 왔으며
이때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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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난예절 십자가 경배 드리기 직전 또다시 심한 고통이 왔으며
이때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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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태고통 받은지 하루가 지난 후의 모습

 편태고통 받은지 3일이 지난 후의 모습

상처가 다 아물었는데도 옷을 갈아입으면 이런 모습으로 피가 금방 세어 나옴

둔기로 맞은 고통

(오른쪽)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