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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첫 토요일 오후 6시 42분 26초
입장하시기 전 |
6월
3일 첫 토요일 새벽 경당의 아크릴 박스 위 가득히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점점 진한 유백색의
젖으로 변화가 되었다. 어떤 이는 진한 장미향기와 향유향기를 맡기도 하고 어떤 이는 진한 젖 내음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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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첫 토요일 새벽 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 ① (00시16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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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진한 젖으로 변화된 모습④ (00시34분
12초) |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싱그러운 꽃향기와 향유향기가 진동을 하며 자갈 위와 아크릴 돔 위에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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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9처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심 |
이날 십자가의 길 9처에 강한
향기와 함께 'V'자 모양의 진한 황금빛 향유를 모두가 보는 가운데 계속 내려주셨으며 12처 앞에도 진한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셨다.
또한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발의
못 자국으로부터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자비의 물이 계속 흘러내려 발가락에 맺혀 떨어지니 모두가 감탄하고 기뻐하는 사이 십자가 아래에 많은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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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발끝에서 자비의 물이 맺혀 떨어지는 모습 |
한 협력자는
예수님의 가시관 앞쪽으로부터 빛이 쏟아져 내리듯이 자비의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장면을 목격하였으며 또 다른 협력자는 십자가상 예수님께서 실제로
성혈을 흘리시는 모습을 동시에 목격하여 놀라기도 하였다.
성모님께서 성전에 도착 하신 후
입장하실 시간이 되자 성모님께서는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어 주님의 능욕을 기워 갚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모여와
성전을 가득 메운 자녀들을 위하여 당신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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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첫 토요일 오후 7시
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성모님 | |